스마트폰 중독 아이의 올바른 훈육 방법이 있을까요?

초등학교 아이가 집에 오면 온종일 유튜브나 게임만 붙잡고 있습니다. 무작정 폰을 빼앗으면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데, 아이와 싸우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기준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방적으로 정해서 통보하게 되면 거부감이 크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기준을 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하루 사용시간은 1시간 ~ 1시간 30분, 주말일 경우 30분 정도 추가해주시고, 한번 볼때는 30분정도로 짧게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용시간은 하교 후, 학원 다녀온 뒤, 숙제를 끝낸 뒤 정도로 잡아보시되, 아이의 의견을 받아 추가하거나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용을 중지 시키실 때는 "그만해"라도 당장 멈추는 것이 아니라 "10분 뒤 꺼야해", "마지막 판이야"라고 예고를 해주시면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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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졌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 시간에 대한 조절.제어가 부족함이 크다 라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아이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뺏어 버리면

    부모님의 행동에 있어 반항심으로 인해 더 반발하여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더 듣지 않으려는 경향만 높아지게

    됩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적절히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뺏긴 보담도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 하려는 그 즉시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멈출 것을

    전달하며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활용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된 올바른 훈육 방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려면 무조건 빼앗기보다 아이와 함께 사용 규칙을 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숙제나 운동, 독서 등 해야 할 일을 먼저 마친 뒤 정해진 시간만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하고, 부모도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놀이, 운동,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늘려 자연스럽게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일관된 원칙을 유지하고, 규칙을 잘 지켰을 때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아이도 점차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스마트폰에 너무 매달려 있으면

    아무래도 부모님 으로서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그렇다고 아이의 핸드폰 사용을

    무작정 빼앗으면 반항심만 생기고 더 안 좋으니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아이와 함께 사용 시간을 정하는 약속을 만들어보세요.

    "숙제 끝내고 하루에 1시간 정도만 사용하게 해줄게"처럼

    아이에게 명확하게 규칙을 세우고

    아이와 약속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특히 아이한테 "하루에 얼마동안만 사용할 수 있겠어?"

    같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아이가 대답을 한다면

    아이가 정한 규칙이기에 더 잘 지켜진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핸드폰에 빠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도 무료하다는 증거이니

    대신 할 만한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서 같이 그림 그리거나

    보드게임 함께하거나 야외에서 같이 놀아주시면

    자연스럽게 핸드폰에 의존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거나 지키지 못했을 때의 결과도

    명확히 해주시는것도 필요한 거 같아요

    만약에 아이가 잘 지키면

    "오늘 약속 잘 지켰어! 내일은 추가로 15분 더 시간줄게"처럼

    아이한테 작은 보상을 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약속을 잘 지키지 못했다면

    그날 하루동앗은 핸드폰을 사용하게 못 한다던지

    일관되게 적용해주세요.

    이때 감정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하는 게 중요해요

    또 부모님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보여주시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 앞에서 핸드폰을 보면 아이도 사실 따라하고

    배우는 부분이기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때는

    잠시라도 핸드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대화하거나

    놀아주시면 더욱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사실 단기적으로 잘 바뀌지않고

    처음엔 잘 지키지 못할 수있지만

    꾸준히 격려하며 지도를 해주신다면

    아이도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게 될거라 생각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조건 빼앗기보다 아이와 함께 사용 시간을 정해 약속을 만들고, 지키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요. 운동이나 독서, 놀이 등 활동을 늘리고 부모도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함께 실천하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처음부터 사주지 않는게 답이지만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사용 시간을 최대한 줄여나가야 합니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사전 약속 없이는 절대로 쓸 수 없다는 원칙을 명확히 알려주고, 일상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 놓은 뒤에 하고 싶은일(스마트 폰)을 잠시 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 규칙을 안내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정한 시간이나 규칙 등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스마트폰을 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더라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지도하는 부모의 단호함이 필요해요.

    무조건 빼앗아 통제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독서나 보드게임, 신체 활동 등 대체할 만한 즐거움을 부모가 함께 찾아주며 건강한 도파민 분비를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작정 뺏기 보다는 규칙을 정하고, 휴대폰에 제한을 걸어 놓어야 합니다.

    대부분 휴대폰을 가진 초등학교 부모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 이라면 구글 스마트 링크를 설치해주시고, 허락된 어플만 사용해 주세요. 하루에 폰 사용은 1~1.5시간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작정 스마트폰을 빼앗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사용 기간과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제, 독서, 운동 등 해야 할 일을 먼저 마친 뒤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약속해 보세요.

    타이머를 활용해서 종료 시간을 미리 알려주면 갈등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도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함께 실천하면 아이가 더 잘 따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마트폰 대신에 놀이나 취미 활동 등 하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사용 시간이 계속 늘어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