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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찬청가뢰70

대찬청가뢰70

알바 제가 잘못한것일까요? 앞으론 어떻게 일해야할까요?

오늘 알바하는데 사장님 아는분이 들어오셔서 사장님 어디가셨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그냥 잠깐 나갔다고 했는데 주문있어서 바쁜데 그 손님분이 야 거기 이러시길래 솔직히 짜증나서 야 너 와봐 와보라고 이러시길래 짜증난 마음을 품고 손님한테 가니깐 젊은이들한테 제일 잘나가는게 뭐냐고 물어보셔서 이것보다는 다른게 좋다 하시고 그냥 토핑추가할수 있는 곳으로 가서 여기서 드시고 싶은거 추가하셔서 드시면 된다고 말씀드리려는제 저한테 골라달라길래 주문도 들어왔고 기사님도 곧 오시는데 평소랑 안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함숨을 쉬고 인상을 찌푸렸나봐요 어지저찌 다 하고 밀린 포장이랑 음식 다 하고 아이스크림 만드는데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너 왜 그랬냐 내 얼굴에 똥칠하는거다 하니깐 너무 짜증나서 사장님이랑 좀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장님한테 서운했던것까지 다 말했고요. 오늘 제가 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잘못된것도 아닌거같고.. 앞으로는 그냥 억지웃음 지으며 참으면서 일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감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서비스 알바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표정, 한숨 같은 반응이 바도 부딪히기 때문에 사장이 크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감정 관리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긴 충돌에 가깝습니다.

    억지웃음을 만들 필요까진 없으나 감정이 흔들릴 때 표정, 톤을 중립으로 고정하는 습관은 꼭 필요합니다.

    불편한 손님이 있어도 최소한의 말만 하고 거리 두면서 내 할 일에 집중하는 방식이 감정 소모가 가장 덜 합니다.

  • 꼰대를 만났었군요

    답이 없는 꼰대

    그저 지가 강하다고 생각하고

    약자 앞에서는 강하고 싶고 강자 앞에서는 쪽도 못쓰는 인간거기에 더 웃기는게 사장

    먼 넘에 사장이 지얼굴에 똥칠을 했다는 평가를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오래 함께할 알바는 아닌것 같0습니다

  • 오늘 상황은 누구나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일이라 완전히 잘못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손님과 상호작용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조절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마음속으로 정리하고 표정과 말투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유지하는게 안전합니다.

    억지 웃음까지는 필요없고 프로페셔널한 거리두기로 감정을 관리하며 일하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