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혼자 자위행위를.,
최근들어 아이방에 들어가서 휴지를 보고 다소 놀랬네요 아이가 자위행위 흔적을 남겨져 있어서 간단하게 이야기는 해야살것같은데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 말씀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들을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네요~
아무래도 사춘기아이들 특성을 잘 안다고는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방에서 그런 휴지들을 보게 되면은
당연히 많이 놀라시고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ㅠㅠ
특히 자신의 아들일이라 더더욱 그러셨을 거 같습니다
충분히 당황스럽고 고민되실만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남자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런 행위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가 이걸 알게되면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느끼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절대 강압적이고 애기하거나 수치심을 주지 않는것이 필요해요~
일단 아무도 없는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고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시기 보다는
"oo이가 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수 있을 거 같아~"
"그런데 청결하게 관리하는게 중요해."
"하고 난 뒤에는 휴지를 안보이게 잘 싸서 바로 버리고, 꼭 손을 씻어줘"
"깨끗하게 관리하는것도 잊지마 . 알겠지?"
하면서 가볍게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은, 아이도 부끄럽기도 하고
말하시는 어머님도 부끄러울수 있는 부분이기에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이야기를 꺼내주시면은
아이도 덜 수치심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소통 잘 해주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자위행위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부끄럽거나 잘못된 행동으로 아이를 몰아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성인식이나 왜곡된 성지식을 갖지 않도록 성적 호기심이나 고민에 대해 부모님과 편안하게 묻고 답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의 사생활과 자존감을 지켜주기 위해 조용히 다가가시고, 위생적인 관리와 에티켓 정도만 자연스럽고 담담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는 아이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신체적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신호 입니다.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면서 올바른 성에 대한 관념과 위생 관념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엄마보다는 아빠를 통해서 비공개 적이고 편안한 환경 안에 이야기를 시도해 주세요. 손 씻고 이 닦는 것처럼 성인 대 성인으로 담담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의 자위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하고, 사용한 휴지는 바로 치우고 손을 씻는 등 위생을 지키자'라고 차분히 이야기해주세요. 부끄럽게 하거나 죄책감을 주는 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나이를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아이들의 자위 행동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숨기거나 부정적으로 접근하면 아이가 더 숨어서 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일단은 아이의 나이에 맞는 성 교육을 하면서 바람직한 접근 방법을 알려 주세요.
이상하거나 잘못된 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아이가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