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 살 잘빠지는 식단 둘 중 뭐에요?

하루 세끼 다이어트 식단(아침 점심 저녁) vs 하루 한끼 일반식 (오후 4시쯤) 뭘까영? 둘 중 하나 고른다면! 둘 다 과식말고 딱 1인분 기준이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효율과 체성분 변화를 고려할 경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하루 세끼 다이어트 식단이 유리하겠습니다. 하루 한 끼 일반식은 얼핏 전체 칼로리 섭취가 적어 살이 더 잘 빠질 것 같지만, 인체 생리학 부분에 있어서 대사 효율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후 4시에 먹는 한 끼 식사는 다음 식사까지의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인체가 몸을 에너지 절약 모드로 전환시키며, 장기적으로 길어지면 기초대사량 저하, 근손실로 이어질 확률이 정말 높답니다. 한 번에 들어오는 일반식은 인슐린 수치를 빠르게 높여서 잉여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축적하려는 성질이 강해지고, 나누어 드시는 다이어트 식단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서 체지방 연소 환경을 최적화 한답니다.

    그리고 세끼를 챙겨 드시면 식사 때마다 발생하게 되는 식이성 열 발생(TEF, 소화로 인해 에너지가 소모되는, 소화대사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효과를 세번 누릴 수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소모가 되는 칼로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주기적으로 공급해서 근육을 보존하고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요요 현상을 막고, 탄탄한 체형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겠습니다.

    너무 적게 먹는 것 보다, 대사를 활발하게 유지를 해주는 것이 다이어트 성패의 중요 과제이며, 규칙적인 세끼 식단이 근육은 유지하고, 체지방만 선택적으로 걷어낼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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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두 경우 과식을 안한다고 가정해도, 하루 세끼 다이어트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데요,

    하루 한 끼 식사는 초반에는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체지방 뿐 아니라 수분과 근육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대사량 유지에 중요한 단백질 흡수도 한 끼에 몰아서 먹으면 단백질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고, 긴 공복 시간 동안 근육이 분해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단백질을 나눠서 섭취해서 근손실을 줄이고, 같은 체중 감량이어도 체지방 위주로 빠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또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 사용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혈당이 안정되고 식욕이나 포만감 관련 호르몬 균형이 유지되어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가 과도하게 일어나지 않아 기초대사량이 적게 떨어지고, 운동 효율이나 일상 활동에도 지장이 적은 편이라 전체적인 감량 속도와 유지에 더 효과적입니다.

    물론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효율적인 선택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