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도한 남편 아이를 보고 용서한다? 안한다?

요즘 sns보면 흔히 보이는게 외도로 인한 가정불화인데 여러분이라면 외도한 남편 아이가 있다면 용서하고 산다? 아니면 이혼한다?

저는 아이가 있지만 용서가 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도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무게가 정말 달라서 정답이 없는 문제 같습니다. 아이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참고 살아야하는것은 아니고 반대로 아이 때문에 관계회복을 선택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용서할 수 있냐'보다 신뢰가 다시 가능한 관계인지, 상대가 책임있게 행동하는지인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외도한 남편 아이를 보고 용서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다만, 그 남편이 어떤 태도를 평소에

    보여줬나에 따라서 조금은 다를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신실하였다면 한 번 정도

    더 기회를 줄 것입니다.

  • 아이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것은 다 용서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이좋게 살면 모를까 그 일로 가끔가다

    싸우고 그러면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아이를 핑계로 사는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본인 때문인지 아이 때문인지 사는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용서를 하든지 안 하든지 해야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싸우지 않고 살 자신이 있으면 살고 아니면 살지 말아야죠

  • 저는 용서 못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그런 아빠는 없는게 낫지 않을까요?

    결코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생각하고 가정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바람을 피울 생각 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바람은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 네번..은 쉽다고 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평생 틈틈이 여자문제를 만들텐데 더이상은 그런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마는

    아이의 유무와 상관없이 요즘에는 많이들 이혼을 합니다

    억지로 같이 사는게

    본인도 또

    전혀 아이의 교육 환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이 든다면

    이혼을 하는게 맞겠지요

    너무 억지로 아이를 위한 답시고

    힘들어도 참아가며 외도를 묵인하는 것도 옳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일회성에 끝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도 하고요

  • 솔직히 아이라는 부분이 너무 크네요.

    저는 한번 외도는 두번 세번도 쉽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근데 아이들이 무슨 죄겠어요...

    아삐없이 자라는 아이들의 결핍이 커서요...

    그래서 아이 때문이라도 한번은 기회를 주는데

    두번은 절대 욘서 못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