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짜증과화를내고있는나쁜엄마

아이와잘놀다가도어느순간에아이에게화내고짜증내고있는나자신이미울때가잇어요~어떻게하면좋을까요??아이에게너무미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자님이 화가 나는 상황은 피로가 누적되거나 다른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갑자기 심리 상태가 불안정 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 아이와 어떤 불만이 될 수 있는 트리거가 작동했을 때 화를 내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상황이 된다면 일단 상황에서 즉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물 한컵을 마시거나 1분이상 다른 곳에서 심호흡을 하신 후에 상황을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난다면 말을 줄이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면 감정적인 대응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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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화내기전에 십초정도 카운트릉 합니다. 

    그리고 잠시 단것을 먹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다시 바라본다면 나아지실거에요. 

    나는 엄마다, 내가 품어줘야 한다 이런힉으로 하시면 나아지실겁니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을 잠깐 멈춤으로 끊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깊게 숨 쉬고 물 한모듬 마신 뒤 말하기를 시도해보세요. 완벽하게 참으려하기보다, 화가 난 뒤에는 '엄마가 아까 화났지만 미안해'라고 회복하는 과정이 아이에게 더 큰 안정감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짜증이 나는 건 양육 부담이 쌓였다는 신호라서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화가 올라오는 순간에는 바로 반응하는 것보다는 잠깐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내가 피곤해서 예민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잘하려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잘 지낸 순간을 스스로 인정해 주세요.

    이미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 자체로도 잘하고 계신 거고, 지속적으로 힘들다면 주변 도움을 받거나 휴식 시간도 꼭 확보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도 사람이다 보니 늘 감정이 한결 같을수는 없는 거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하고 오랜시간 함께 있다보면은

    정신척 신체적인 소모가 함께 되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지치게 되고

    아이한테 순간적으로 감정이 나갈때가 종종 있게되지요

    일단 자신의 스스로가 너무 스트레스에 쌓여있고 지치지 않았는지 보시고

    평소 스스로를 위해서 스트레스를 잘 관려해 주시구요.

    아이랑 너무 오랜기간 붙어있다보면 지치게 될 수 있으니

    하루에 정해진 시간까지만 함께 놀아주시고

    아이 혼자서도 놀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야 해요.

    아이도 혼자 노는것에 대해 조금은 익숙해져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공통체 안에서,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도 사람이라 감정이 올라올 수 있음을 인정해 주시고

    아이한테 너무 크게 짜증을 냈다 싶은 날에는

    아이에게 사과하시는 모습도 보여주면, 아이도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본 받게되고 부모님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될 거에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짜증과 갑작스러운 화를 내면 아이는 엄청 당혹스러워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측이 되지 않는 상황을 아이들음 엄청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하거든요. 따라서 이러한 짜증을 내는 것을 줄이시고, 만약 짜증을 냈다고 한다면, 왜 짜증을 냈는지, 어떠한 상황에서짜증이 나는지 아이에게 알려주시고, 이야기한다면 아이도 조심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예측이 되어야 하니까요.ㅁ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것은 아이의 교육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물론 육아가 너무 힘들고 지치면서 짜증과 화가 나는 순간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쁜 엄마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너무 지치고 힘들기 때문이에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든 엄마 아빠 다 힘들고 짜증 내고 싶지만 다들 자신을 컨트롤하고 감정을 제어 하면서 힘들게 육아를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위대한거죠. 질문자님은 나쁜 엄마가 아니라 심신이 지쳤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최대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화나 짜증이 났을 때는 빨리 다른 장소로 회피하여 마음을 추스리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나도모르게 짜증을 냈을 경우에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그리고 하루에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운동이나 명상 밖에서 산책 등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탈출구를 마련해보시구요! 대한민국 엄마 아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