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외측 과회내(Supination/Underpronation) 또는 내전 부족 보행 습관이 있는 경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신발 바깥쪽이 심하게 닳는 외측 과회내(Supination/Underpronation) 또는 내전 부족 보행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떤 방법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신발 바깥쪽이 닳는다면 “내전 부족(외측 체중부하)“ 가능성이 있지만, 발 모양.다리 정렬.신발 영향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발목과 종아리 스트레칭, 발바닥의 균형 잡기 운동과 한발 서기 등으로 발의 움직임과 근육 조절을 개선해 보세요. 쿠션과 안정성이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고, 필요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보행.발 정렬 평가를 받아 맞춤 깔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으면 억지로 보행을 교정하기보다 서서히 연습하고, 발목.무릎.고관절 통증이 동반되면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신발 바깥쪽이 많이 닳는다고 해서 반드시 외측 과회내가 원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신발의 마모는 발 모양뿐 아니라 보행속도 및 다리의 정렬 신발 자체의 특성등 여러가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전이 부족한 경우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 바깥쪽 및 앞발 바깥쪽으로 체중이 오래 남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억지로 발을 안쪽으로 무너뜨리식으로 교정을 하기보다는 발의 충격흡수와 체중이동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마사지볼이나 골프공등을 이용한 발바닥 마사지를 가볍게 해주시고 종아리의 스트레칭 및 카프 레이즈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운동의 핵심은 발가락을 바닥에 편하게 붙이고 아치만 살짝 들어 올리는 숏풋 운동을 잘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발 같은 경우 쿠션과 유연성이 적당한 중립형 신발을 신어 주시는게 좋으며 발바닥 아치를 서포트 해줄수 있는 깔창등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한쪽 신발만 유독 바깥쪽이 심하게 닳거나 발목 및 무릎 고관절 허리 통증까지 동반 된다면 단순한 발 문제가 아니라 발목의 가동성 및 종아리 근육 무릎의 정렬 고관절의 움직임등의 문제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1. 걷는자세부터 바꾸는게 좋아요.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은 후 체중을 발바닥 안쪽으로 이동시켜서, 마지막에는 엄지발가락 쪽 힘으로 지면을 차고 나가는 느낌으로 걸어야합니다! 2. 종아리 스트레칭 3.발바닥 스트레칭: 골프공이나 마사지볼을 발바닥 아래 놓고 살살 굴려서 풀어줍니다. 4. 바닥에 수건을 놓고 발가락을 이용해 수건 끌어당기는 운동을 해주세요! 5. 의자에 앉아 발가락을 구부리지 말고, 발볼을 뒤꿈치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발 아치를 위로 올리고 5초 유지해주세요. 6.쿠션감이 좋고, 발볼이 적당히 넓은 신발을 신어주세요! 몇가지 생활습관을 통해서 완화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발이나 깔창을 통한 보조적인 방식으로 개선이 가능하거나 보행분석을 통해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 후에 필요하다면 이에대한 재활이 가능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병원 진료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