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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날씨가 춥다고 집에 있어도 되지만 적게 움직이면 병이 늦게 낫는 이유

대부분 사람들은 겨울에 바깥날씨가 추울 때 집에 머물잖아요.

하기는 내복을 입고 양말을 신으며 보일러를 틀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되지만 적게 움직이고가만히 앉아있을 때 병이 늦게 낫더라고요.

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몸을 적게 움직이면 더 안 낫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겨울철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집에 머무르면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감기가 더 오래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면역 체계 활성화 저하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적으면 면역 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해 감기 바이러스를 이기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면역 세포가 감염 부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적으면 혈액순환이 느려져 면역 세포의 이동이 더뎌지고 회복이 지연됩니다.

    두번째는 호흡기 기능 저하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호흡 운동이 줄어들어 기관지에 쌓인 점액 배출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이는 기침, 콧물 등 감기 증상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만듭니다. 그리고 운동 부족은 폐활량을 감소시켜 폐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폐 기능이 저하되면 몸속 염증 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감염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비타민 D 부족입니다.

    겨울철에는 햇빛 노출이 줄어들어 비타민 D 생성이 감소합니다. 비타민 D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부족하면 감기 회복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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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게 움직이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면역 세포의 활동이 저하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이 더뎌져 병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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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몸을 적게 움직이면 혈액 순환이 둔화되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움직임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회복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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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몸을 적게 움직이면 병이 늦게 낫는 이유는 혈액순환과 면역 반응 때문입니다. 적당한 신체 활동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면역 세포들이 더 빠르게 몸 전체로 퍼져 바이러스와 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면, 움직임이 적으면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체내 면역 세포들의 활동도 저하되어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은 체온을 높이고 땀을 통해 독소 배출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지만, 과도한 휴식은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감기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몸을 움직이게 되면, 신진대사가 매우 활발해지고 면역 체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