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끼리 술자리세서 한 약속은 사소한거라도 지키는 편인가요?

제가 친구들을 1년에 한두번 정도 만나는 대학 친구들이 4~5명정도 있습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들은 아닌데 그래도 어쩌다 생각나면 만나서 술한잔 하곤 합니다. 그 친구들을 만나서 우리 다음에는 어디로 놀러가자 혹은 언제 다시만나자 약속을 하는데 한명도 약속을 지키는 친구들이 없네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혹시 여러분들은 친구들 끼리 술자리에서 말한 약속은 잘 지키는 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관계에 대한 마음 표현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기약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계속 함께 같이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싶은 관계라는 것을 상기하는 느낌? 정말 싫으면 말조차도 안꺼냅니다.

    하지만 막상 약속을 잡고 계획을 짜려고하면 시간도 안맞고, 신경쓸 것도 많아서 실제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총대매고 진행해준다면 성사되기도 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잘 안따라와준다면 지치기 때문에 잘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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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연히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요

    만약 술깨니 지킬수 없는 약속을 한것이라면 솔직히

    사과하고 번복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켜야지요

  • 술자리 약속은 분위기와 감정에 의해 나온 경우가 많아 실제 이행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가볍게 넘기고, 정말 중요한 약속만 따로 날짜와 장소를 구체적으로 잡아 확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하려면 다음날 바로단톡에 일정 정리해서 공유하는 식으로 현실화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