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남은 음식들을 질리지않게 먹는 방법있나요?

이번에도 명절끝나니 음식이 남네요. 질려서 안 먹고 싶은데 버릴려니 아깝구요. 냉동해도 안 먹으거같은데 완전히 새로운음식으로 변형하는아이디어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명절 지나면 늘 그 고민이에요 ㅎㅎ 똑같은 음식 계속 먹으려니 질리더라고요.

    전은 잘게 썰어서 김치볶음밥에 넣으면 완전히 다른 음식처럼 먹을 만하고, 나물은 고추장·참기름 넣고 비벼 먹으면 괜찮아요. 잡채는 김치 조금 넣고 볶아 먹어도 맛있고요.

    저는 남은 음식 억지로 먹기보다는 이렇게 한두 가지씩 다른 메뉴로 바꿔 먹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

    채택된 답변
  • 명절음식 계속 먹고나면 느끼하죠~.먹고남은 전 종류나 고기,만두,등등...을가지고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요리, 전골요리(부대찌개처럼)로 만들어 드시면 새로운 맛있는 전골요리가 된답니다~^^

  • 매번 추석이면 남은 음식 때문에 걱정 거리입니다. 식구들이 먹을 만큼만 하면 좋을텐데 모자란 것보다 남는게 낫다면서 양을 많이 하다 보니 항상 음식을 하고 나면 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었는데 그 조차도 잘 먹지 않아 결국에는 음식물 쓰레기로 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 음식이 남으면 한꺼번에 냄비에 넣어 라면이나 찌게로 끓여 먹습니다. 버리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그냥 찌게나 라면에 넣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