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 받은 사람이 너무 뮷생겋어요!!

전 중학생입니다 제가 어제 남소를 받앗는데여 두상연상이구요 친구가 꼭꼭 잘해보라고 했어요ㅜㅜ 키 180에 얼굴 괜찮다고 해서 받앗어요 오늘 전화를 했는데 낫배드 엿어요 그러다 사진을 보내준데요 그래서 받아ㅛ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엇어요 도저히 만날수가 없는 얼굴이엇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뭐가 좋은지 계속 주말약속을 잡으려 하고 방학 약속도 잡으러 하며 제가 마음에 드는듯 보엿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별로 인데 친구가 (얼굴을 보기 전에 한 말입니다) 그냥 빨리 사귀고 빨리 헤어지라는 겁니다 제가 이 친구가 해준 남소를 다 잘된적이 없고 이사람이랑 빨리 사귀고 헤어지고 나면 잘생긴 사람을 수가 해 준다구 했어요 근데 진짜 너무 말투랑 목소리들은 괜찮은데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요 머리가 스포츠 컷이라고 했는데 그냥 햇님 같음 머리 였어요 진짜 도저히 안돼겟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사람이 실물은 사진이랑 다르다고 했는데 주말에 한번 만나러 가야 할까요 그냥 깔까요 까만 친구한테 너무 미안한데 만나기엔 너무 별로 예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제발요ㅜ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일 아니면 강제로 만남은 이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왜 만나는가우 이상향 아니면 굳이 만나 필요 없고 친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 아닌던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게 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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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친구는 무슨 뭐 헤어지면 잘생긴 사람을 소개해 준다고요 완전 거짓말쟁이 같습니다 무시하시고요 질문자님이 그 남자를 싫어하시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끝내세요 그렇게 거짓으로 하시면 점점 더 그분의 상처가 커집니다

  • 얼굴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불편함이나 혐오감은 없는 얼굴을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소개 받은 분이 너무 본인 스타일이 아니신가봐요.

    그럼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소개 받은 분이랑도 연락을 빨리 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마음에도 없는데 사귀었다가 헤어지는 행위는 너무 무례한 행동인 것 같아요.

    확실하게 말하고 정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소개를 받은 상대방이 정말 외모가 못났다면

    솔직하게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고 하고

    그러면서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연락하고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친구 말대로 빨리 사귀고 빨리 헤어진다는 건 상대방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마음이 전혀 안 간다면 억지로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 아쉽다고 생각되면 가볍게 한 번 만나볼 수는 있겠지만, 지금 글만 보면 이미 마음이 기운 상태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친구에게 미안해서 만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억지로 만남을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소개를 받았더라도 본인이 부담스럽거나 마음이 가지 않으면 계속 진행하는 게 오히려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실제 느낌이 본인 기준에서 맞지 않는다면 그 감정은 충분히 중요한 기준입니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나 분위기는 괜찮다고 느꼈더라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이미 분명하면 그걸 무시하고 진행할 이유는 없습니다.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억지로 만나는 건 추천되지 않습니다. 관계는 결국 본인 의사도 같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소개를 잘 연결해주려는 마음은 고마운 것이지만, 결과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애매하게 끌고 가기보다 정중하게 더 만나기 어렵다고 말하고 마무리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괜히 주말 약속까지 잡고 나중에 더 힘들어지는 것보다 처음에 선을 분명히 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