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불안을 바로 해결하려하기보다 '그럴 수 있어'라며 감정을 먼저 공감하고, 무엇이 걱정인지 구체적으로 들어주세요. 하루 일과를 미리 알려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등하원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안정감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신학기에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 낯선 규칙에 적응해야 하므로 불안감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네가 불안하구나”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을 줄이기 위해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일상적 루틴을 유지하고, 작은 성취를 했을 때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불안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게 하여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법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차분하고 안정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