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기간이 눈에 정해져 있나요?
대략 15년째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를 오래 끼면 좋지않다는것은 알지만
그래도 사용하지않을수가 없네요
라식이나 라섹을 하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렌즈를 오래 사용했다고 해서 “눈이 더 이상 렌즈를 못 끼는 시점”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각막이 건조해지고 산소 공급이 떨어지는 문제는 누적되기 때문에, 지금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면 라식·라섹을 고려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왜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문제가 생기나
-콘택트렌즈는 각막 산소 공급을 줄임
-15년이라는 기간은 누적 자극이 충분히 쌓일 수 있는 시간
-결과적으로
-눈 건조
-렌즈 착용 시간 짧아짐
-충혈 늘어남
-렌즈 끼면 불편감 증가
이런 변화가 생기면 “착용 가능 기간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짐”라식·라섹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렌즈 끼면 빨리 건조하고 충혈
-렌즈 착용 시간이 점점 줄어듬
-안구건조증이 심해짐
-각막염이나 결막염이 자주 생김
-렌즈가 눈에 잘 붙거나 빠질 때 불편한 경우
→ 이런 상황이면 시력교정술이 더 안전한 선택렌즈를 계속 쓰고 싶을 때 최소한의 안전 기준
-착용 시간: 하루 8시간 이하
-매일 새 용액, 케이스는 3개월마다 교체
-잠잘 때 착용 절대 금지
-1년에 1번은 안과 정기검진
-건조증 있으면 인공눈물 필수
-일회용 렌즈(데일리)가 가장 안전정리해보면..
-렌즈 사용 기간 자체는 문제보다 각막 상태가 더 중요
-15년 사용자의 경우, 눈 상태에 따라 라식·라섹이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고 편해질 가능성이 높음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렌즈 착용 경력(몇 년 썼는지) 때문에 더 이상 못 낀다는 ‘정해진 한계’는 없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기 때문에 관리 기준이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
1. ‘렌즈를 몇 년까지’ 같은 기준은 없음
문제는 기간 자체가 아니라 관리 수준과 착용 습관입니다.
15년을 썼더라도
하루 착용 시간 길다
건조한 눈
위생 관리 부족
산소투과율 낮은 렌즈
이런 조건이면 손상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2. 오랜 사용에서 가장 흔히 생기는 문제들
조심해야 할 대표적 변화는 다음입니다.
각막에 신생혈관 생김(산소 부족의 대표 징후)
각막 상피 미세 손상 반복
렌즈 건조감, 충혈, 이물감 증가
각막염(특히 세균·아메바) 위험 증가
위 중 신생혈관이 생기면 렌즈 착용 지속 여부를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안과 정밀검사(세극등 검사)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3. 지금 렌즈를 계속 써도 되는 사람의 조건
다음에 해당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혈이 거의 없음
장시간 착용 시에도 통증·건조감 최소
세극등 검사에서 각막 신생혈관 없음
단백질 침착 적고 위생 양호
산소투과율 높은 렌즈 사용
하루 착용 8~10시간 수준으로 조절 가능
4. 라식/라섹이 ‘답’인지에 대한 판단
수술은 렌즈 부작용이 반복되거나, 렌즈 착용이 생활·직업에 불편을 줄 때 고려합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다음 같은 경우라면 수술을 고려할 만합니다.
렌즈 착용하면 충혈·건조함이 빠르게 나타남
각막 신생혈관이 이미 관찰됨
장기적으로 관리가 어려움
위생 관리가 자신에게 잘 안 맞음
렌즈 의존도가 매우 높음(하루 대부분 착용)
반대로 다음에 해당하면 렌즈를 더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막 검사에서 큰 문제 없음
건조감 관리만 잘되면 편하게 착용 가능
감염 이력 없음
5. 보수적 권고
1년에 1번은 안과에서 콘택트렌즈 관련 정밀검사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루 8~10시간 이내 착용, 착용 후 즉시 세척 보관
1day 렌즈가 가장 안전(비용 부담 있더라도 감염·염증 확률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