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제한된 정보로도 빠르고 일관된 결론을 내리려는 과신 효과와 확증 편향 때문에 자신의 지식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합니다. 판단 과정에서 정보의 한계를 간과하게 만들어 협상시 양보를 꺼리거나 상대방 입장을 수용하지 못하게 하고 의사결정에서는 리스크를 과소평가해 치명적인 오류를 초래합니다. 정리하면 이러한 인지적 한계를 극복하려면 반대 증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과정을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거 때문이 아닐까요? 특히나 자신이 익숙한 분야일수록 이러한 현상을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경험이나 사례들을 통해서 본인이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라고 착각을 하게 되는데, 실제 세부적인 정보가 없지만 본인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결국 정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모른채 충분하다고 믿어 버리기 때문에 과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