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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제어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동제어 판넬에는 PLC와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는 SMPS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여도 정기적으로 출력전압을 측정한다고 들었습니다. 왜 이런 점검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SMPS가 노후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smps는 내부 전자부품이 노후되면 출력전압이 불안정해지거나 리플 전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plc재부팅이나 센서 오동작이나 통신 오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출력전압과 발열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예방차원에서 교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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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배전반의 SMPS는 PLC랑 센서에 직류 전원을 공급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내부의 콘덴서가 노후화되면은 전압 저하랑 맥류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상위 제어 시스템 전체에 오작동이 생길 수도 있고 심할 경우는 멈춤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출력 전압의 점검이 필요한 겁니다.

    SMPS가 열화가 되면은 센서 측정 오차랑 통신 오류가 빈번히 발생할 겁니다. 그리고 발열이 증가하고 예고 없이 전원이 차단되는 사고가 이어지기 때문에 외관의 콘덴서가 부풀거나 또는 발열이 지속되는지 상태를 함께 확인하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배전반에서 smps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이유는 PLC와 센서에 안정적인 제어전원을 공급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SMPS는 보통 AC 전원을 DC 24V 등으로 변환해 제어기기에 공급하는데, 내부 콘덴서나 전력소자가 노후되면 겉으로는 정상처럼 보여도 출력전압이 낮아지거나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PLC가 간헐적으로 리셋되거나 센서 신호가 불안정해지고, 릴레이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등의 오동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부하가 커졌을 때만 전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무부하 상태에서 정상이라고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출력전압, 전압 변동, 발열, 냉각 상태, 단자 체결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SMPS가 노후되면 대표적으로 24V 전압 저하, 간헐적인 PLC 재부팅, 센서 오작동, 릴레이 채터링, 과열이나 이상 소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MPS는 제어회로의 전원 중심부이기 때문에, 출력전압이 불안정해지면 여러 장치가 동시에 오동작할 수 있어 정기점검이 중요하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