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행어음 CMA를 판매할 수 있는 증권사의 기준은 뭔가요?
발행어음 CMA는 예금자보호가 되지않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발행어음 CMA를 판매할 수 있는 증권사는 굉장히 튼튼한 곳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하던데 그 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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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CMA를 취급할 수 있는 기관은 4군데로서 해당 금융기관은 자산규모의 기준을 적용하기에 튼튼한 곳입니다.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조건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증권사만 발행가능하여 현재는
'미래에셋투자증권', 'KB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이 4곳에서만 발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형 CMA를 발행할 수 있는 증권사는
국내에 4곳으로 자기자본이 4조원 이상의
증권사만 발행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안정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이 4조원 이상인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선정된 증권사들입니다 현재 4개 증권사 구요 케이비증권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엔에에치증권등은 발행어음 발행가능하고 이 발행어음 기반 시엠에이를 만든게 발행어음 이엠에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