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랑 선호하는 음식이 너무 다릅니다

저는 국물있는 한식을 좋아하는데, 배우자는 떡볶이 같은 분식류나 튀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네요. 좋아하는 음식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제가 양보할 수 밖에 없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맛이 다르다고 해서 한 사람만 계속 맞추기보다는 오늘은 한식, 다음에는 떡볶이처럼 번갈아 먹거나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함께 주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다 보면 식사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도 줄고, 함께 밥 먹는 시간도 훨씬 편하고 즐거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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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데 결혼 하기전에는 어떤게 하셧나요 동거 해보고 한것 아닌가요 그때 어떤게 하셧나오? 각자 요리 해서 먹는다 아니면. 가위바보 정한다

  • 식성차이가 꽤 어려운 문제이깅 하죠..저희도 염도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음식을 간을 하기전에 덜어놓고 다시 간을 하는 방법 등 서로 배려하는 방법이 최선인거 같긴합니다

  • 저도 연애할때는 입맛 너무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알보고니 남편이 안 먹는거 안 좋아하는거 양보해주며 같이 먹어준거더라구여 ㅜㅜ 

    지금은 입맛 완전 딴판인데 제가 맞춰주는 편입니다 🥹

    서로 한번씩 맞춰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