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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제일커다란시베리안허스키

제일커다란시베리안허스키

22시간 전

제가 시험관이식하는 날 기분나쁜 일이 있었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제가 얼마전에 시험관이식을 했는데요~

원래는 이식하기전에 1층에서 링겔을 달고 3층으로 올라와 이식준비를 하는건데 저는 깜박하고 링겔을 다맞고 올라갔거든요~

그전에 전화로 어디냐고 물어봐서 링겔 거의 맞고 있는데 거의 다맞고 있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고 끊고 두번째 전화와서 링겔을 달고 와야 된다면서 그러길래 지금이라도 올라갈까요?하니깐 그러라고 해서 1층 간호사님한테 위에 올라가야 된다니깐 이제 빼도 된다길래 빼고 원래 달고 올라오라던데요 하니깐 맞고 가도 상관없다길래 올라갔어요

3층에 올라가서 이식준비하는데 어떤 간호사가 다리 오므리지 말고 벌려라는식으로 크게 얘기하길래 그냥 그렇게 했는데 이식다하고 다리벌리라고 했던 간호사가 나한테 하는 말이 “이식 두번째 아니신가요?처음해보세요?”그래서 나는 여기서는 처음 해본다고 했어요~그러니깐 간호사가 하는 말이 ”링겔달고 올라오시라고 했는데 왜 안올라왔어요?“이러면서 대게 화를 내는 거에요,,나는 무슨 큰일이라도 난줄 알고 이게 이식후에 안정을 취해야 하는 환자한테 해도 될 말이에요?나는 밑에서는 아무말도 안하더라 이러니깐 ”밑에서는 이식하는줄 몰라요“이러면서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는 거에요,,얼마나 어안이벙벙하는지..조금 지나서 다른 간호사가 30분 누워있다가 나오시면 불꺼져있을거니깐 약타서 가시라고 하길래 그 간호사한테 물어봤어요~

아까 링겔달고 올라오라고 했는데 제가 깜박했는데 무슨 잘못된거라고 있냐고 그래서 간호사가 하는말이 아무 문제없다고 그냥 위에서 기다리는데 안오시길래 그런거라고 하길래 저는 아까 다른 간호사가 나한테 화를 내더라고 그러니깐 급해서 그랬는가 봐요 하길래 나는 무슨 문제라도 있어서 나한테 화내는줄 알았다고 했거든요~

제가 이식후에 그런소리 들을 만큼 그렇게 잘못했나요? 안정을 취하도록 해줘야 할 간호사한테 그런 소리를 들으니깐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의사선생님이랑 다른 간호사들은 다들 잘해주셔서 그 간호사 한명때문에 굳이 상호명은 안밝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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