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꾸 무는 21개월 아이 어떻게 하나요
둘째 아들이 요즘 자꾸 사람을 물어요
곧 기관 생활할 예정이라 걱정입니다
오늘은 첫째 볼을 물어서 아주 혼을 내주긴 했는데
말을 귓등으로 들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물지마. 무는 거 아니야 라고 말을 전달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가 왜 화를 내지, 왜 물지 말라고 하지? 왜 물면 안 되는거지? 라는 갸우뚱 이라는 물음표만
따라 다닐 것 입니다.
아이가 무는 것에 대한 훈육은 단호함으로 왜 안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부분의 이유를 아이에게 인지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한 번의 훈육으로 아이의 행동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아이에게 이러한 부분을 전달을 하고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1.0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21개월 아이가 무는 행동은 말로 감정을 표현허기 어려워 답답함이나 관심을 끌기 위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크게 혼내기보다 물면 아프다는 것을 차분히 알려주고 대신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물기 전에 보이는 신호를 살피고 주의를 다른 놀이로 돌려 주면 무는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1개월 아이가 무는 행동은 흔한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로 감정을 표현이 어려워 답답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물기도 합니다. 물었을 때 크게 화내기보다 '물면 아파, 물지말고 말로하자'처럼 짧고 단호하게 반복해 주세요. 대신 장난감이나 치발기처럼 물수 있는 대안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무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물기 전에 전조 증상을 파악해서 예방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는 감정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무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화가 났을 때는 무는 거 대신 말로 친구나 선생님에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가 나고 있는 상황에 물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치발기나 딱딱한 간식을 통해서 욕구를 풀어 줄 수 있습니다.
21개월 아이의 무는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21개월 아이가 자꾸 무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아직 언어 표현이 충분하지 않아 감정이나 욕구를 ‘물기’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아이가 물었을 때는 단호하게 “물면 안 돼”라고 짧고 명확하게 알려주고, 큰 반응이나 과한 혼내기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대신 물고 싶은 충동을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물고 싶을 때는 물지 않고 말로 표현하도록 유도하거나, 치발기·인형 같은 대체물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가 원하는 것을 말로 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 주어 긍정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관 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집에서 꾸준히 반복해 알려주고, 교사와도 미리 공유해 협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21개월이면 "물기 행동"이 꽤 흔한 시기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지금부터 방향을 잘 잡아주는게 중요합니다.
1. 이유
이 시기 아이들은 말로 감정표현이 어려워서
화가나거나, 장난치다가 흥분하거나, 관심을 끌려고 물기도 합니다.
아직 "물면 아프다"는 개념이 약하기도 하구요..
2. 대응방법
혼내기보다 즉시 행동만 막아보세요.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단호하게 "물면 아파. 안돼"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큰 감정으로 혼내면 오히려 관심받는 행동이 되기도 하거든요.
21개월 물기 행동은 어린이집에서도 매우 흔한 발달 과정이라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줄어들기 때문에
기관 가기 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