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생동감있는살구
아는사람이있는데 손절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알고 지낸 사람이있는데 같이지내다보니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게 보입니다. 한번 보이고나니 점점더 안좋게 보입니다. 손절하는게 정답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과 행동이 달라 계속해서 나의 마음을 편하지 않게 만드는 존재라면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맞아요.
굳이 감정 소비를 하며 큰 싸움으로 끝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와 만남을 줄여가며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인연을 억지로 유지하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를 정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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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거 같아요~
오죽하셨으면 이렇게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기셨을지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아무래도 저 역시도 상대방이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면
당여닣 신뢰가 깨져서 함께있는 시간 자체가 편하지가 않고
인간관계 에서 스트레스가 되기 쉽습니다.
아무리 그동안 참 서로가 잘 지내왔고.. 좋은부분이 많았던 사람도
내가 용납하지 못 하는 사람의 단점이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이 좋지 않게 보이게 되더라구요ㅠㅠ
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손절을 하시라고 단정지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많이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내 마음이 너무 힘들고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의 마음건강을 위해서 관계를 조심스럽게 정리하시거나
아니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는 사이라서 물론 단칼에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쉽지 않으실 거에요~
한번에 단호하게 끊기보다는.. 먼저 천천히 거리를 두어보는 것이
아마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락하는 횟수를 줄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너무 눈치채지 않게끔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렇게 거리를 두었을때 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면
당연히 그 관계는 정리하는 편이 좋을거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건강이니
너무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시거나 고민하지는 마시고
나를 위한 선택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두 번의 실수보다 반복적으로 말과 행동이 다르고, 함께 있을수록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극단적으로 손절하기 보다 연락과 만남을 줄이며 지켜보세요. 관계가 편안하지 않다면 무리해서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두번의 실수만으로 손절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이 반복되는지 함께 있을때 내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신뢰가계속 깨지고 관계가 나에게 해롭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보다 연락과 만남을 자연스럽게 줄이며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을 가까이 할 때 생각했던 부분과 다른부분이 있을 수 있죠!
단점이 계속 부각되다보면 관계가 좁혀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절만이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관계는 유지하되, 깊은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는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손절할만큼의 큰 이벤트가 있었다면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갑작스러운 손절은 상대방도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그건 성격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 입니다.
어떻게 바꿀 수도 없으며, 나에게 피해가 올 수도 있는 문제이죠.
특히나 정서적 가스라이팅, 책임 회피와 남 탓 이런 부분이 반복 된다면 손절하는 게 정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한 번 신뢰가 어긋나면, 작은 행동도 더 크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손절이 항상 정답인 것은 아니고 일시적인 실수인지, 반복적으로 말과 행동이 다른 건지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계속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용을 당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현명합니다.
반대로 대화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관계라면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끊기보다 자신의 마음이 편안한 방향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