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이렇게 이해하고 노력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 때는 어떻게 다스리시나여?

가끔 꼬장꼬장한 사람을 상대할 때 너가 참아라. 저런 사람은 안 바뀐다 얘기 들으면 억울해서 왜 나만 바뀌고 생각을 바꿔야해? 란 생각이 종종 들어서 서운하기도 한데 물론 저를 이해해주는건 알겠지만 가끔은 그런말이 서운할 때 어떻게 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무척 공감은 합니다. 꼬장한사람들을 상대할때. 이해하기보다는 그냥 무시? 그냥 저사람은 저런사람이군아

    라고 인식을하고 신경을 끄는편이 정신건강에 이로운거같아요. 가르쳐들거나 그거 잘못됐다고 지적 해봣자. 사람은 쉽게 안바껴요. 가르쳐들거나 지적할때 더ㅈ스트레스받고해서 정신건강에 해롭기에 그냥 저는 그런사람있으면. 태평하게 관심을 안가지고 네네 하면서 무시하는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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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운할걸 참으면 오히려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운하면 이게 서운하다 저게 서운하다 다 말해줘야 결국 상대방도 알더라구요...

  • 사람때문에 힘들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본인이 참으라는 말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상대방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울고 답답한 마음이면 결국은 내가 손해보는 결과가 옵니다.

    그사람이 안바뀌어 내가 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힘들게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 때문에 화나고 힘들어하다가 암이라도 걸린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그러니 그 사람 무시하고 나를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나를 지키는건 나밖에 없어서 상대방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 결국 그런 거 참으면 질문자님 감정만 상하고 에너지, 멘탈만 힘듭니다. 그런 사람과 거리를 멀게 하시는 거 추천드리며 노력하시다가 상대방이 바뀌지 않으면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만 노력하고 혼자만 힘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 마음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상대가 잘못했는데 나만 참고 바꾸라는 말처럼 들리면 억울합니다. 저는 '상대를 이해하는 것'과 '상대의 행도을 받아주는 것'을 구분하려고 합니다. 상대를 바꾸지 못하더라도 내 감정과 경계를 지키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집니다.

  • 그런 생각이 들면 억울한것은 당연합니다. 참는 것은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감정과 에너지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참아라 라는 말은 조언이 아닌 위로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참기만 하지는 마세요. 선을 넘었을때는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