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가 추락사고로 산재보상이 궁금하네요?
건설 현장에서 외부 아쉬바 작업중 추락으로 갈비뼈4개 골절얼굴 앞면부 봉합11바늘 산재처리 하기로 했는데요 지금은 현장근처 병원에 급하게 치료때문에 병원에서3인실로 입원을 시켰는데요 원무가에서 산재는 다인실로 옮겨야 한다고하고 몸은 꼼짝도 못하는데 여기는 간병인 병동이구요 옮길것같으면 병원을 집근처로 욺겨서 입원치로 가능한가요? 그리고 산재처리 방식은 어떻게되나요?제가 산재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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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산재지정 의료기관이라면 집 근처로 전원이 가능합니다.
산재신청은 근로자가 직접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출하는 서류는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신청서, 진단서, 급여대장 또는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통장사본, 기타 산재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부득이한 사유가 아니면 산재 승인 후에는 산재 지정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집근처 병원이 산재 지정병원인지 알아보세요. 산재신청은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