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한테 조언과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정이 많고 저에게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마음을 여는 성격인데요, 썸을타다가 상대가 갑자기 잠수를 타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매일 서로가 연인을 대하듯 다정히 말을 나눴고 그렇게 저는 그사람과 1개월정도 연락을 이어왔습니다. 서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은시기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운이 좋게 한번 만나기로 한 당일날에 차단을 당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저에게 진심이였던 상대방의 태도와 갑자기 이렇게 단절된 상황이 너무 매치가 안되서 너무 혼란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음에 돌덩이가 내려앉는 듯 왠지모르게 통증이 느껴지네요.그사람이 매일 저에게 다정하게 해주던 아침인사부터 사소한 모든것이 한순간에 없어지니 정말 괴롭습니다.. 어디에다 말할곳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 남겨봅니다. 조언과 위로 부탁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아직까지 좋은 상대를 만나지 못했거나

    인연이 안닿은 상태라고 봐야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이면

    분명히 좋은 짝을 다시 만날 날도 있을 겁니다

    지금을 참고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경험이 조금 더 다듬어져서 다음에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상대가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작성자분이 너무 마음 아팠을 것 같고 지금도 너무 힘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하나 둘 쌓여서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불쾌할 것 같습니다. 

    그런 예의없고 배려없는 사람과 관계를 시작하지 않았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본이 되지 않은 사람은 사귀는 동안에는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지요. 

    어린 나이도 아닐텐데 어떻게 인간관계를 그런 식으로... 마무리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상처받으셨겠지만, 그런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이 아파하지는 마십시오. 

    세상에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 많습니다. 

    예의있고 배려있는 좋은 사람, 정상적인 사람 만나십시오! 

  • 아 만나지도 않고 차단 당하신 건가요? 전 질문글에는 만났다고 하시는거 같길래 만난 상태에서 차단 당한 상황을 생각하고 답변을 드렸는데 제가 실수한거 같네요 죄송하고요 솔직히 잊는 방법 말고는 조언 드릴게 없습니다 상대방이 연락을 차단하고 잠수를 타버렸는데 어떻게 할 방법은 없다고 보거든요 잊으시고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신건가요? 그렇다면 다음부터는 오프라인 모임등에서 서로 알아가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내 마음은 커져만 갔고 만날날만 고대하고 기다렸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속상하겠어요 ㅠㅠ

    온라인에서 말뿐인 사람들에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그것만으로 진심을 알수는 없어요. 실제로 만나서 하는 태도와 표정, 말투 그리고 행동들을 봐야 그 사람을 알 수가 있어요. 저 사람은 스스로 걸러져서 간거에요. 훨씬 더 따듯하고 자상하고 멋진 이성분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많이 외로우신가요

    10년도 아닌

    한달 연락으로

    이렇게

    마음이 아프시다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넘어갈 날이

    옵니다

  • 일단 일방적으로 외면을 겪으셔서 참으로 힘드시겠어요~

    글에서 언급은 안하셨지만 아무래도 상대방이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작성자님께서 나이가 아직 젊으시다면 대부분 이성을 만날 때남자들의 성향이 감정적이고 순간적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직접만나시고 본인이 생각했던 이상향이 아니라는 마음이 들면 그전에 했던 말이나 행동들은 오간데 없이 금방식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오래 마음에 상처로 담아두지 마시고 오히려 좋은 인생에 경험치 한번 쌓았다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분명 정확하게 썸 타시는 분이 왜 그렇게 갑자기 차단했는지

    알기는 힘들지만 분명

    질문해주신 분에게는 더 뛰어난

    그런 이성 친구가 곧 나타날 것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 많이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을 가지셨는데, 믿었던 상대에게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하셔서 마음이 정말 아프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전하며,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고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1.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마음을 쉽게 여는 것은 다정하고 순수한 성품일 뿐, 상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2. 상대의 미성숙한 문제: 이유를 말하지 않고 잠수를 타거나 차단하는 행동은 갈등을 마주할 용기가 없는 상대방의 미성숙함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3. 이유를 찾지 마세요: 상대가 왜 그랬는지 밤새 고민하는 것은 본인의 정신적 에너지만 갉아먹을 뿐이며, 정답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4. 마음의 속도 조절하기: 상대가 나에게 다가오는 속도와 깊이를 먼저 관찰한 뒤, 나의 마음을 여는 속도를 맞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5. 행동을 기준으로 보기: 달콤한 말이나 일시적인 호의보다는, 상대가 얼마나 꾸준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지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6.단호하게 관계 정리하기: 잠수나 차단 같은 무례한 방식으로 관계를 끊은 사람은 나중에 다시 연락이 오더라도 절대 받아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서로 어느 정도는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이어가고 좋은 관계로 발전하려는 중간 단계에서 상대방의 갑작스런 차단으로 인하여 관계가 단절되게 되어서 많이 속상 하셨을거같아요...

    상대방이 극한의 회피형인거 같은데 회피형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 사람들 하나 하나 이해하려고 한다면 머리만 아프고 어떻게보면 관계가 진행되서 깊은 관계가 됐는데 그때서야 본색을 드러내는 것보다는 지금이라도 그 사람의 회피성향을 알아서 다행인거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목표 삼아서 이번 아픔은 좋은 경험을 하며 인생공부했다!하며 긍정적으로 넘겨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사람일은 모르니깐 한동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너무 간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이 그냥 잘해주다가 얼굴 보자고 하면 틀어져야겠다고

    사전에 결심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진심이 잘보이는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