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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팬 성분의 항산화
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팬 성분의 항산화 효능과, 이 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름에 볶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라이코펜 기능 : 토마토를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중요한 성분인 라이코펜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 중에 하나로 손꼽힙니다. 인체는 호흡과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며, 라이코펜은 이런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방패 역을 합니다.
>> 그리하여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물론 전립선암과 같은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흡수율 높이는 방법 : 이렇게 유익한 라이코펜을 인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토마토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기름과 함께 가열해서 조리하는 방식이 필수적이랍니다. 라이코펜은 물에 잘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지방 용해성)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생토마토 대비 무려 4배에서 최대 9배까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에 열을 가하는 조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토마토의 단단한 식물성 세포벽이 허물어지면서 그 안에 갇혀 있던 라이코펜 성분이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서 체내로 더욱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는 최적의 상태가 된답니다.
토마토를 섭취하실 때는 살짝 데치시거나 볶은 후 약간의 기름을 곁들이는 것이 라이코펜의 항산화 기적을 몸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현명하는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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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펜은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 손상을 줄이는 작용이 연구되어 있으며, 혈관 건강 등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토마토를 익혀서 지방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지방이 함께 들어오면 소장에서 흡수되는 과정에 도움이 되고, 토마토를 가열하면 세포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라이코펜이 더 쉽게 빠져나와 체내 이용률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토마토보다 올리브유에 토마토를 살짝 볶거나 토마토소스로 익혀 먹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샐러드로 드실때도 올리브유 드레싱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즉,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열과 소량의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을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