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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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에 대해
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의 항산화 효능과, 이 성분의 흦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름에 볶아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데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보호와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풍부한 지용성 카로티노이드 계열 항산화 물질인데요,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세포 손상과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데,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올리브오일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소장에서 지방과 함께 흡수되는 과정이 원활해져 체내 이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토마토를 가열하면 세포벽이 부드러워져 라이코펜이 더 쉽게 나오기 때문에, 올리브오일에 살짝 소스로 조리하는 방법도 흡수에는 좋습니다.
섭취방법은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거나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어 먹는 것이 좋고, 기름을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토마토 1~2개 기준 올리브오일 1티스푼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좋은 식품이지만, 올리브오일과 함께 살짝 볶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여 항산화 효과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재료 조합으로 효율적인 섭취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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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체내 유해 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ㅎ ㅛ능이 탁월합니다. 특히 혈관 내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지용성 성분의 특성: 라이코펜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입니다. 우리 몸속에서 기름과 함께 흡수될 때 비로소 라이코펜이 기름에 녹아 나와 장벽을 통하여 더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됩니다.
열에 의한 구조 변화: 토마토를 열에 가해 익히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라이코펜이 위부로 더 많이 배출됩니다. 따라서 기름에 볶거나 가열하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체내 흡수율이 수 배 이상 높아집니다.
올리브유와의 시너지: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조리하면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균형 잡힌 섭취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중요한 성분인 라이코펜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강한 항산화 물질중에 하나입니다.
[라이코펜 효능] 인체는 호흡과 대사 과정을 통해서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끊임없이 생성을 하는데, 라이코펜은 이런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서 세포의 산화적인 스트레스를 막아줍니다. 이런 항산화 작용 덕에 전립선암, 유방암같이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와 축적을 방지해서 동맥경화를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이렇게 유익한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화 하시려면 토마토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기름에 볶거나 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1 ) 지용성 : 라이코펜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꼐 조리를 하시면 소화기관에서 라이코펜이 지질과 결합해서 혈류로 흡수되는 비율이 상승하게 됩니다.
2 ) 라이코펜 : 가열 과정에서 토마토의 단단한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그 안에 갇혀 있던 라이코펜이 밖으로 쉽게 빠져나오게 됩니다.
3 ) 흡수율 증가 : 더 나아가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의 화학적인 구조가 뻣뻣한 형태에서 인체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드러운 형태(시스 이성질체)로 변환이 됩니다.
그 결과, 생으로 섭취할 때보다 체내 흡수율이 최대 4배에서 9배까지 껑충 뜁니다.
따라서 토마토의 영양적인 이점을 완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름(올리브유, 아보카도유)를 두르고 충분히 열을 가해서 조리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