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회사 입사를 경력을 쌓다 보니 이직 생활을 인맥을 이용해서 들어갔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2년 있다가 그만뒀는데 그만둔 이유가 업무가 혼자서 하다보니 허리가 뭉게져서 디스크로 인하여 그만뒀습니다. 3개월 좀 쉬다가 또 인맥 으로 회사를 입사했는데 그 사람은 제가 다친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 업무 쪽으로 일을 하라고 했는데 나중에 그 사람을 애기하다 보니 조립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식의 이야기를 하더라군요 그래서 바로 그만뒀습니다. 2주 쉬다가 인맥으로 다른 회사를 들어갔는데 내 경력이 이렇게 다 말을 한 상황 이었는데 경력을 끌고 갈려고 했는데 들어간 순간 완전히 말 바꿈 이었고 업무도 전혀 모르고 팀원도 없고 완전 최악의 상황이 었습니다. 그래서 사직을 할려고 했는데 12월에 사직서 제출 1월에 제출 2월에 제출 계속 했습니다. 알려줄 사람도 없고 윗사람 한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고 하는 말이 전화를 돌려라 라는 말이 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3월에 어떻게 든 대타가 들어와서 사직을 했는데 그 사람이 밥먹을때 하는 말이 내가 순수해서 당한거다 라고 그런말을 하던군요
지금은 전 회사에 대해 재 입사 애기를 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겪으다니보니 그 전 상황을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아직 모든걸 결정된것은 없습니다. 재 입사도 고민이 되는게 사람이라는것을 믿지를 못하겠고
추가로 지금은 제 몸이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은 상태입니다. 재 입사 해서 업무를 하면 분명히 허리는 나빠질것입니다
직무를 차라리 바꿀까? 아니면 차라리 다른 교육을 받아서 재 취업을 할까 고민이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몸 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일을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 때문에 건강 나빠지면 회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인만 손해입니다.
문제는 재입사시에 허리건강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른 일을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강도 챙기실 수 있는 회사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저도 허리 때문에 지금도 고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