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이 주택을 살 때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던데 이건 개인대출한도와는 상관없는거죠?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이 주택을 살 때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던데 이건 개인대출한도와는 상관없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거안정 지원 대출은 일반 금융권의 개인대출 한도와는 별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회사가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공하는 사내대출이라 DSR 규제를 적용 받지 않으며, 매매 시 최대 5억원, 연 1.5% 조건입니다. 다만 향후 금융규제나 금융기관 심사 기준이 바뀌면 사내대출 잔액이나 상환액이 추가 대출 심사에 반영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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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회사대출이기에 금융기관 대출이 아닙니다. 그래서 DSR에서는 제외되며, 은행대출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원리금, 이자에 대한 상환계획이 서야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자사의 직원들에게 해주는 주거안정대출은

    개인대출한도와는 별개의 것으로

    DSR 등에 산정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내 주거안정대출은 시중은행 대출과 다르게 개인 DSR 등 법적 대출 한도 규제 합산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따라서 이 사내 대출을 받아도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한도가 줄어들지 않아서 추가 대출 활용에 유리합니다. 다만 은행 규제 대신에 삼성전자 내부의 소득과 재산기간, 기존 사내 대출 잔액 등 회사 자체의 심사 기준에 따라서 개인별 한도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