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언제나행복할사람
자신이 다니는 회사를 위해, 어느정도까지 할수 있나요? (진지한 질문)
살다보면 이제 나이 먹고서, 다른 회사 취업할수도 없을것 같다거나,
이 회사에 다니는게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다.
이 회사는 힘들지만 연봉이 굉장히 높아서 최대한 버텨야한다는,
그런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은데요.
과연 그런 회사, 사장을 위해서 어느정도를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월급 3달 밀려도 "나중에 회사가 흑자로 전환되면, 충분히 보상해주겠지" 생각하면서 버틸수 있다.
2. 회사 제품에 심각한 불량이 발생해서 1달간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8시간씩 제품선별작업 해야 한다.
3. 다른 직무도 어느정도 하게 되었다. (예시 :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인데, 사운드 효과음도 개발해야 한다)
4. 마케팅팀 직원인데, 생산관리팀 직원들이 전원퇴사하는 바람에 재고조사를 대신 해야한다.
5. 재무팀인데, 회사에서 일본 박람회 출장을 보내서, 박람회에서 회사 소개(홍보)를 하라고 한다.
6. 원래 아침9시출근에 오후6시 퇴근이었는데, 3달 동안 밤9시출근에 오전6시 퇴근으로 바뀐다.
7. 다른 지역 발령 (좌천 아님. 신규사업 공장을 건설하게 되면서 부서 책임자로 임명됨. 원룸이나 전세 생활해야함)
어느정도까지 감당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어는 전혀 할줄 모르며, 공부수준이나 기억력도 그렇게 좋지 않은 그냥 일반 직원일때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 성격은 좋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시대에,
회사에서 저런 것들중 한두가지, 또는 몇가지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받아드리실건지 궁금합니다.
위기가 기회일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