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된장찌개매일먹으며몸에변하는신호
된장찌개매일먹으며몸에변하는신호
어떤점이있을까요?
자주먹으며좋지않나요?
자주먹는데혹시염분과다섭취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된장찌개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귝ㄴ과 단백질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지만, 매일 섭취할 경우 나트륨 과다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거나 부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염분을 조절하는 조리법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염분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호박, 양파, 시금치 같은 채소를 듬뿍 넣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신다면, 된장의 항암 효과와 영양적 이점을 챙기면서도 혈관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된장찌개를 챙겨 드시는군요. 조리 방식에 따라 몸의 반응은 많이 달라집니다. 된장 100g에는 30~50mg의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이를 매일 섭취를 하면 몇 가지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바실러스균같이 유익균이 활성화되니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장 건강이 개선이 됩니다. 보통 면역력 증신과 만성 염증 수치(CRP)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된장의 레시틴 성분이 혈관 내 중성지방을 배출하는데 좋아, 장기적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도 좋습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염분은 체크가 꼭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된장찌개 한 그릇(300ml) 나트륨 함량이 800~1,200mg 내외입니다. WHO 권장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임을 감안하면, 삼시세끼 찌개를 드신다면 기준치를 훌쩍 넘길 위험이 크답니다. 아침에 얼굴, 손발이 붓는다면 체내 나트륨, 칼륨 펌프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염분은 위를 자극해서 장기적으로 위장 질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저염 조리법을 권장드립니다. 칼륨이 많은 채소를 추가하는데 시금치, 부추, 감자, 버섯을 듬뿍 넣어주세요.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시판 된장보다는 집된장을 활용하시어 평소보다는 된장 양을 20%정도 줄이는 대신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진하게 내어 감칠맛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 유익균 보존을 위해 된장은 오래 끓이시기보다 마지막에 넣어 한 소끔 끓이는 것이 좋답니다. 최근 들어 자고 일어났을 경우 발등과 눈가가 자주 부으시면, 찌개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식사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된장찌개는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된장찌개를 매일 먹는 습관은 발효식품인 된장이 가지고 있는 유익균과 효소 덕분에 장 건강과 소화 기능에는 분명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고 소화를 돕는 한편, 일부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의 된장찌개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국물까지 자주 섭취하게 되면, 염분(나트륨) 과다 섭취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약 2,000mg 정도인데, 된장찌개 한 그릇에 이미 500~800mg 정도 포함될 수 있어, 국물까지 자주 마시면 쉽게 권장량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 상승, 손발이나 얼굴 부종, 갈증 증가, 심혈관계 부담 등 다양한 건강 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된장찌개를 자주 즐기고 싶다면, 먼저 국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 두부, 버섯, 해조류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충분히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른 식사에서는 염분 섭취를 줄여 하루 총 나트륨 섭취량이 과하지 않도록 조절하면, 된장찌개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염분 과다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