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기분 전환 점심 추천 부탁드려요

어제는. 낙디 덮밥을. 먹었네요

연휴의. 마지막. 부부가. 먹을

어떤메뉴가. 괜찮을까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명절 음식을 먹었더니 매콤한 낙지 덮밥이 생각나는데요,

    오늘은 조금 담백하면서도 외식하는 기분이 나는 샤브샤브를 드시면서 연휴를 마무리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샤브샤브는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영양 균형도 좋고, 두 분이 천천히 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마무리도 칼국수나 죽을 먹게 되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샤브샤브를 드시고 근처 카페에서 차 한잔 하시면서 건강하게 연휴 마무리 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제 매콤하고 진한 낙지덮밥을 드셨으니, 연휴 마지막 날 점심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기분을 산뜻하게 환기해 줄 메뉴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휴 끝자락의 피로감을 덜어내고, 내일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속이 편한 메뉴들로 좁혀보겠습니다.

    1 ) 외식 메뉴 : 외식으로 바깥바람을 쐬면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시다면 나폴리 스타일 씬 피자, 화덕피자와 봉골레 파스타를 권장드립니다. 연휴동안 속이 조금 부담되신다면, 샐러드 종류도 괜찮습니다. 고기처럼 냄새 배지 않고 깔끔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신선한 루꼴라나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담백한 도우에 알리오 올리오나 봉골레 파스타를 곁들이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부부만의 차분한 분위기를 내실 수 있겠습니다.

    2 ) 배달 메뉴 :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완전하게 쉬고 싶으실 경우 배달로는 월남쌈이나, 따뜻한 소고기 쌀국수는 어떠실까 합니다. 어제 드신 매콤한 양념의 잔향을 맑고 시원한 육수로 개운하게 달래주고, 다채로운 생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소화도 정말 잘 되어서 식사 후 나른하게 누워 쉬더라도 더부룩함이 전혀 없다는 부분이 연휴 마지막 날의 여유와 참 잘 어울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주말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