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엄마가 남자친구를 맘에 좀 안들어하세요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이있는데

좀 굼실거리지 않는 성향,성격인데..

엄마랑 다같이 자주 보는일이 왕왕있는데

그때마다 저한테 쟤는 굼실거리지 않는다 성격이

너한테 다정한게 맞냐 이러시면서 탐탁지 않아하셔서 스트레스네요 ㅠㅠ...남친 성격을 바꿀수도 없는데;;;;;

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도 굼실거리는 성격은 아니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은 일단 두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어머니가 마음에 안들아할수도 있지만 그건 차차 플어나길 일이리고 생각합니디. 너무 개의치 마시고 두분의 사랑의 힘으로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 부모님은 질문자님 싫어하겟네요? 아첨하지 않고 비굴하게 행동 하지 않아 뭐 회사원이면 사회생활 힘들겠다 걱정 되기도 하겟너오.

  • 작성자분만 마음에 들면 되는 것 같아요.

    결국은 작성자분이랑 평생을 함께 하는 건데

    부모님께서 큰 문제가 아닌 세부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건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과 성향이나 가치관 잘 맞고 그만큼 신뢰 쌓여서 결혼 결심한 만큼 내가 중간에서 역할 잘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부모 입장에서 내 딸에게 다정한 모습 보이기를 바라시는 걱정되어 그렇게 평가 하시는거 같으며 내 딸도 굽히지 않아 그런걸로 자주 다투는 것도 걱정 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신데 반대로 굽히지 않는 성격 장점 잘 설명 드리면 이해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 먼가 어머니 입장에서는 따님분한테 다정하지 않은게 걱정되시는거 같아요..!

    가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음..작성자분도 진지하게 마음을 열고 생각해보세요

  • 어머니가 지금은 마음에 안들지 모르지만 결혼하고 살다보면 다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평생 안좋아하고 마음에 안들어하고 하진 않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어머니가 그럴때마다 나도 굼실거리는 성격이 아닌데 남자친구 한테만 ㄴ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내 딸은 귀하고 남의 아들은 귀하지 않은게 아닌데 그리고 앞으로 사위가 될 사람인데 너무 그러시는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어머니를 많이 설득해 주세요 남자친구 좋은점도 어머니께 많이 말해주시고요 그래야 바뀝니다 어머니가 남자친구에 대해서 안좋게 말해도 별말 안하고 가만히 계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를 감싸주셔야 해요 긍정적인 말도 어머니께 많이해 주시고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