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초 장거리연애 연락문제 질문드려요

저희는 3개월된 장거리연애중인데요.

사실 여전히 통화도 매일 한시간씩 하고, 중간중간 카톡도 주고받고 연락에 문제없지만 제가 서운해진 부분이,

연애초부터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매일 아침마다 4-5줄정도 장문의 카톡을 남겨놨거든요?(생활루틴상 남자친구가 훨씬 일찍 일어나요)

저는 일어나서 그거 읽는게 너무 좋았는데, 이제 할 말이 떨어졌는지 최근엔 길이가 한두줄로 줄거나 안보내는 경우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ㅠㅠ

저는 그게 참 좋았어서 저도 같이 답장 길게 보내주고 그랬는데..

이게 사랑이 식어서인지 아님 매일같이 하는게 힘들기도하고 3개월정도 됐으니까 안정적인 사랑으로 변해서 안해도 되겠다 생각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매일같이하다가 줄어드는게 느껴지니까 서운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가 변했거나 식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3개월이면 꽤 길게 간거같아요ㅎㅎ

    원래의 루틴으로 돌아간거같고 그렇다고 이제 뚝 끊어져서 안보내는거는 아니자나요. 서운한 맘 들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보여요.

    남자친구가 안남긴 날엔 내가 길게 남겨보기도 하고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을 드러내는 것 보다는 아침에 먼저 보내준 톡을 읽으면 하루가 너무 기분이 좋더라~~ 라고 얘기하면 좋을것같아요.

    서운해하지 마세요~ 막 1년넘게 매일같이 아침마다 기~~이일게 톡을 남기는 남자가있다면! 뭐랄까.. 뭔가 이상해보여요ㅎㅎ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같아요!! 이쁜 사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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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정적이 되었다기보다 작성자님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게 된 건 아닐까요?

    원래의 모습으로 그냥 돌아와 좀 더 편안해져 길게 꾸미고 더하던 말들에서

    조금 더 내려놓고 편안하게 대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관계가 오래지속되려면 뜨거운 사랑과 설렘보다 관계에서 주는 편안함

    안정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화이팅하셔요. 조금 더 편해졌구나 짜식!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