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간섭 2탄..........

초6 담임샘이 우리반 전체 애들한테

필통은 소리내는거 말고 소리안내는 필통을 들고 다니라고 하셔서

저는 시키는 대로 했는데 고모는 얇은 필통 들고 다니면 연필 부러진다고 하니까

확실하게 사실대로 말해도 고모는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믿을거고 확실하게 말을 못했어

그때 소리나는 필통 들고 다니니까

담임샘한테 혼났습니다

제가 중2때 이해력 같은거 부족해서 센터학원 같은거 잠깐 다녔는데

수업중이었는데 고모가 전화왔습니다.

갑자기 김밥 먹을꺼냐고 하니까

내가 고모한테 수업중이라고 하니까

계속 얘기하니까 일단 끊었는데

선생님이 지금은 수업시간이니까

이따가 통화를 하자 고 하셨고

고모집에 김밥 때문에 들렸는데

왜 끊은거야 라고

나 수업중이라고 하니까

동네학교 센터에 있었던거 아니야

아까 진짜 수업중이라고 화를 냈는데

왜 화를 내냐고 하니까 고모가

그때 전화할수도 있는거지라고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ㄷㄷ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모님이 조카를 엄청 사랑하나 봐요 그런데 그 사랑하는 방법이 고모는 자기 방법대로 밀고 나가는것 같아요

    조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조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에 맞는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조카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조카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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