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리만 보면 금리 오를수록 주식은 내리잖아요?
금리 더좋은 예적금이나 채권 발행어음 사면 확정으로 버는걸 알지만 주식 내리는거도 잘사모으면 나중에 더좋은 수익률이지 않을까
원론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주식 저점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기다리다가 주식etf를 사모으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금리 오른 예적금 채권 어음을 사는게 맞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다리면서 주식을 계속 매수하는 것은 정말 끝까지 참을 수 있다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해당 돈을 사용할수도 있다면 예적금이 좋은 판단입니다
특히 연말로 갈수록 금리는 더욱 상승할 것이니 그것에 맞춰서 예적금을 모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 채권의 매력이 커지고 주식의 적정가치는 낮아질 수 있지만 주식이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실적과 경기 전망이 좋으면 고금리 상황에서도 오를 수 있으므로 금리만으로 저점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바닥을 기다리기보다 자금의 사용 시점에 따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3년 이내에 사용할 돈과 비상금은 예적금이나 만기가 짧은 우량채권에 두고 5~10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여유자금은 시장 전체에 분산된 주식 ETF를 매달 일정 금액씩 사 모으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정기적으로 나누어 투자하면 정확한 저점을 맞혀야 한다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채권 ETF는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하락할 수 있고 개별 채권도 중도 매도하면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 역시 약정수익률 상품이지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증권사 부도 위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논리는 맞지만, 정확한 저점에서 목돈을 한번에 넣는 타이밍은 실제로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예적금, 채권으로 확정 이자를 받으면서, 동시에 하락한 주식 ETF를 매달 정해진 금액만큼 나눠 사는 분할매수를 병행하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즉, 기달렸다 한 번에 또는 지금 예적금만이 아니라, 안전자산 비중을 유지하며 하락장마다 일정 비율씩 ETF를 사모으는 절충안이 저점을 놓칠 위험과 고점 매수 위험을 동시에 줄이는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원론적으로 금리 오르면 주식이 부담받는 건 맞지만, '무조건 예적금만'도 아니고 '무작정 기다리다 사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안전자산으로 기반을 다지면서, 주식은 DCA로 조금씩 나눠 사모으는 게 가장 현실적이라 봅니다.
# 선택은 분산투자
1. 기반은 안전자산: 목돈·3년 내 쓸 돈은 고금리 예적금·단기채권·발행어음으로 확정 수익 챙기고 원금 지키는 것
2. 주식·ETF는 적립식으로: 여유자금만 월정액·DCA로 나눠서 사고, 비쌀 땐 적게, 쌀 땐 많이 사서 평단을 낮추고, 언제 바닥 찍든 상관없이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3. 채권은 단기 위주: 금리 더 오를 수 있으니 장기채보다 단기채·만기 짧은 것을 고르기
# 투자 기준
- 기간이 짧거나 원금이 꼭 필요하면: 예적금이 좋고
- 3~5년 이상 여유가 있고 조금이라도 더 불리고 싶으면: 안전자산+나스닥·AI·배당 ETF를 섞어 적립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정리하자면
지금 고금리로 예적금이 좋은 건 맞지만, 그것만으로는 장기로 따라잡기 어렵고 확정 수익으로 안전망을 깔고, 여유 돈은 나눠서 꾸준히 사모으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글쵸 원론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주식은 내리는 것이 맞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하여 이유를 살펴보자면
금리로만 책정할 수 없는 것이 경제상황이 나아지고 있고 기업의 경쟁력과 수출이 좋다면 오히려 기업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게 됩니다.
100개의 물량을 팔때 100억인데 금리가 올라 105~110억이 되는 것이죠.
빅테크 기업들이 금리인상시에 오히려 오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점이나 고점은 예상할 수 없으므로 장기투자라면 금리에 관계없이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단기에 사용할 자금이라면 예적금이나 채권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