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빠진 부모와 인터넷에 중독된 자녀가 무엇 때문에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나요?

요즘 젊은 세대들이 나이를 먹어도 아이처럼 행동을 하고 부모의 말을 듣지 않거나 반대로 순종을 하는 등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늙은 부모들은 젊었을 때부터 종교에 심취해서 죽은 사람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교회, 성당, 사찰, 점집에 다녀야 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기도를 하면 이루어진다는 버릇도 생기죠.

젊은 자녀들은 SNS와 웹툰, 영화, 드라마, 예능, 게임이 너무 도를 넘게 발달하니까 쾌락에 빠져서 검색이나 편향된 정보를 얻어야 만족하고요.

또 실수와 사고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받고 정신을 잃는 바람에 참을성을 잃게 되거나 회사나 공장에서 개인 휴대폰 제출까지 당하잖아요.

마을채로 철거되고 재개발에 들어선 모습을 본 사람의 경우 자신의 어린 시절이 사라졌다고 느끼거든요.

왜 늙은 부모는 종교, 젊은 자녀는 인터넷 중독으로 생기는 세대간의 갈등이 무엇때문에 커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세대갈등은 단순히 종교와 인터넷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는 종교에서 안정과 의미를 찾고, 자녀는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정보와 즐거움을 얻습니다.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강요하거나 비난하면 갈등이 더욱 커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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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종교 및 인터넷 중독 뿐만

    아니라 사회 라는 울타리 안 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각의 차이는 갈등을 빚긴 마련 입니다.

    특히나

    부모와 자녀 간의 세대 갈등은

    각자 문화적 차이로 인한 이해를 하지 못함으로 인해 갈등이 빚어지는데요.

    중요한 것은

    각 세대별 서로의 문화가 다름을 알고, 그 문화를 존중.배려를 하면서 대화적 소통을 하여

    풀어나간다 라면 대화적 갈등의 마찰은 크게 빚어지지는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세대갈등은 종교나 인터넷 자체보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정보환경,삶의 경험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여기며 상대를 이해하지 못할 때 커집니다. 부모는 전통, 신념에서 안정감을 얻고, 자녀는 온라인 문화와 또래 관계에서 정체성을 형성합니다. 어느 한쪽을 중독된 세대로 단정하기보다 생활에 실제 지장이 있는지 보고,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대 갈등은 종교, 인터넷도 영향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만,

    넓게 보면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상대에게 받아들이도록 할 때 커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부모는 종교를 삶의 의미와 안정적으로 방식으로 여긴다면,

    자녀는 인터넷, SNS를 소통과 정보 습득의 공간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물론 무교인 분들도 많으니 모든 부모가 그렇다기보다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서요.)

    이때, 한쪽은 이를 강박이나 중독으로 규정하고,

    다른 쪽은 자신의 삶을 통제한다고 느낀다면 갈등이 심해지고 단절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과거의 경험 등이 더해지면서 감정적인 충돌로 이어질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방식을 무조건 바꾸려고 하기보단,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서로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는지를 정해 대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