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보다는 많이 줄은것도 사실인데요.
아까 질문주셨던 경상도 토박이 이야기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저희 친가 어른들은 지금도 개고기를 즐겨하시는 편이세요.
아무래도 어른들이 보신탕집에 가실때 어린 사촌들도 데려가고 했었겠지요?
그렇다보니 제 사촌형제들도 복날이면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 인증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저희집같은경우는 아버지가 젊어서 서울에 자리를 잡으시면서 개고기를 가까이 할일이 없어 안먹게 되고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아버지가 즐기고 안즐기고가 중요하게 자리 잡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