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개고기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이 있나요?

개고기를 먹는 요즘 젊은 10-20-30대는 없나요? 저는 97년생 27살인데요. 어릴 때 먹던 개고기 보신탕이 맛있어서 지금도 가끔 찾아서 먹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안 먹다보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끊게 된 것 같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에서는 2024.02.06 부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면 아니되며 식용을 목적으로 개 또는 개를 원료로 조리 ·가공한 식품을 유통 ·판매하지 못하는 법이 이미 발효 됬기에 이제는 보신탕 자체가 불법 입니다. 젊은이들은 거의 보신탕을 먹을 기회도 없고 좋아 하지도 않는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강아지 라는 친구들이 우리와 더불어 사는 가족과 같은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가족을 식용으로 먹는다 라는 부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기도 하지만

    강아지를 먹는 행위는 불법 이기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몸 보신을 하자고 한다면 닭고기, 소고기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저도 작성자님 말씀처럼 개고기를 옛날엔 먹었지만 지금은 유통 자체가 불법이 되었기에 못 먹게 되어 끊게 됐습니다.

    가끔 맛이 비슷한 흑염소를 먹는데 맛도 있고 좋긴 하더라고요.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문제지만요.

  • 제가 40대인데요. 2030세대는 개고기에 익숙하지 않은거 같아요. 예전에 어르신들은 마을에서 복날 개를 잡아서 드시는게 일반적이였는데요. 요즘세대는 아니니까요. 복날 삼계탕이 일반적인거같아요. 아예 개고기를 안 먹어본 분들이 많아서 맛있는지도 모르시니 찾지도 않는거죠.

  • 개고기를 지금은 식용 목적으로 사육 . 도살 및 유통을 법으로 금지하여 먹지못하게 되었어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통칭 개 식용 금지법 [공식약칭] 은 개고기 를 식용할 목적으로 개를 사육, 유통,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이다. 2024년 1월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를 통과했고,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 되었다. 2. 법안 내용 [편집] 이 법은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증식시키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를 원료로 조리 가공한 식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요즘엔 개고기를 즐기는 젊은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대부분은 관심이 없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서 젊은 사람은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 저도 90년생인데 어린 시절에는 그냥 먹었지만 나이를 먹고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개고기를 즐기는 제 또래는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애견인도 늘고 더 맛있는 고기가 많다보니 개고기 수요는 자연스럽게 줄어든 거 같습니다.

  • 과거 보다는 많이 줄은것도 사실인데요.

    아까 질문주셨던 경상도 토박이 이야기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저희 친가 어른들은 지금도 개고기를 즐겨하시는 편이세요.

    아무래도 어른들이 보신탕집에 가실때 어린 사촌들도 데려가고 했었겠지요?

    그렇다보니 제 사촌형제들도 복날이면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 인증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저희집같은경우는 아버지가 젊어서 서울에 자리를 잡으시면서 개고기를 가까이 할일이 없어 안먹게 되고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아버지가 즐기고 안즐기고가 중요하게 자리 잡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