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자취생에게는 크기가 작고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여름 제철 과일을 추천합니다. 먼저 자두는 껍질째 씻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하며, 복숭아는 소량 팩으로 구매하기 좋아 부담이 없습니다. 참외는 수박의 시원한 수분감을 주면서도 크기가 작아 보관이 쉽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몇 주간 싱싱합니다. 씨를 뱉을 필요 없는 블루베리도 팝콘처럼 집어먹기 좋으며, 남으면 얼려 먹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수박이 꼭 먹고 싶다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조각 수박이나 컷팅 과일 팩을 활용해 한 번에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