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가 먼가요?
미국이 왜 기준금리를 올리는건가요,
그럼 어떤 효과가 있는건지요?
우리나라는 왜 같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건가요?
금리를 올리는 방법말고 다른방법은 없는건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한국, 유럽 등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는 가장 큰 이유를 치솟고 있는 물가를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정부가 주요 필수재에 대한 가격 통제를 통해 물가를 일부 제어할 수 있으나 현상황은 정부 주도의 물가 제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최근 물가 상승은 특정 국가에 치중된 에너지, 곡물 가격 폭등에 기인하고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미달러 환율 또한 가치가 급등하고 있어서 특정 정부의 자국 내 주요 필수재 가격 통제로는 물가를 잡을 수 없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들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결국 같은 재정 정책을 위하며 일정 부분 경기 침체를 감내하고서라도 수요 측면을 줄여서 전반적인 물가를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가장 효과가 큽니다만 이 또한 무한정 인상하게 되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오는 스테그플레이션 리스크도 있어서 조절이 필요합니다. 미국의 경우 단기간 금리 인상을 통해 신속하게 물가를 제어하기를 원하는 매파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 즉 세계의 기준이 되는 화폐인데요.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미국의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게 되니, 상대적으로 다른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전부 달러로 화폐를 바꾸고싶어하게 되겠죠. 그러면 달러의 가치는 더욱 증가하게 되고 다른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평소에 사먹던 음식들을 더 많은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할테고, 그러면 자연스레 물가상승이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6월 미국의 CPI지수는 9.1% / 7월 CPI지수는 8.5% / 8월 CPI지수는 8.3%를 기록하였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높다는 것은 국민들이 체감하게 되는 물건 가격의 상승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실질임금의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실질임금의 감소란 월급을 200만원을 받는건 그대로인데 물건 가격이 10% 상승함에 따라서 내 월급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개수가 줄어들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임금은 후퇴하는 것과 같은 현상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질임금의 감소가 발생하게 되면 기업들에게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며, 임금인상은 곧 물건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기 때문에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 물가를 안정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함입니다.
시중에 유통된 돈의 양이 많아서 이를 줄이기 위하여 금리인상을 통하여
중앙은행이 돈을 빨아들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기준금리가 낮다면 위험을 무릎쓰고 외인 입장에서
우리나라에 투자를 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미국과 같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연준의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 금리정책중에 하나이며 우리나라는 금리인상에 대해서 미국연준의 금리인상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는 경제적 구조관계입니다. 따라서 연준의 금리인상은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에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인데요.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국내 외화가 유출되는 일이 발생하고 국내 환율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가만히 놔둘 수는 없는 상황이라 같이 조금씩 금리를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