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환자가 일은 열심히 하면 어떻게 보나요?

조울증 환자가 과대망상이 심한데 예를 들어 저기가 대가업 사장이다 천재다 그러고 돌아다니는데 일은 진짜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놀라서 휘둥그레 하나요? 그리고 신체화 증상으로 통증이 심한데도 참고 일을 열심히 하면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반의 사람들은 조울증이라는 질병에 대한 깊은 인식과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 사람의 행동의 특이성을 볼 뿐이지, "질병을 갖고 있지만 열심히 한다"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어렵습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한 집단이고, 모든 직원을 같은 평가 기준을 두고 평가할 뿐입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을 가지고 사회적 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이 이러한 부분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갖습니다.

    "나는 아픈데 열심히 하는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결국 평가의 기준에 그 사람의 질환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히 스스로를 돌보고 치료가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치료를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전문의와 상당을 하시면서 상태가 호전된 상태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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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조울증 환자가 본인 입으로 사장이다 천재다 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돌아다니는 것은 당연히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아픈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에요. 그냥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사람들이 굉장히 좋게 보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또한 통증이 심한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거에요. 일단 조울증을 가지고 있든 없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도 자기 스스로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과대망상이 심해서 이상한 소리로 떠들고 다닌다면 그것은 이상하게 보기보다는 저 사람 정신이 많이 아픈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런 분들은 정신과 치료를 권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