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님 싱숭생숭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적은 편도 많은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계절을 타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유 없이 무기력해지고 나태해 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던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