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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직도확신에찬구관조

아직도확신에찬구관조

중3 아들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너무 끓여 다니는것 같아요

1학년 사춘기때 엄마랑 자주싸우다 최근엔 잘지내나 싶었는데 학원이8시 끝나면

가끔 9시까지 놀다 들어옵니다 말할때도 있지만 안할때가 더많습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싸우기 싫어 그냥 넘어가곤 했습니다

근데 어제 10시 30분 되서 들어 왔습니다 안와서 연락했는데 친구랑 산책한다해서

빨리오라했는데 늦게들어 옵니다 엄마는 쌓인게 폭발해서 아들로 안본다고 학원도

다끊어버린 다고 난리를 쳤고 저도 화가 났지만 대화를 해봤습니다

공부하는게 힘들고 자기가 밤에 맘놓고 돌아다닐수 있게 풀어달라 하더군요

저는 비행청소년기를 직접 격은 터라 몰려서 밤늦게 다니고 가족과 만남이 줄어들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

어찌해야 할가요 강압적으로 하는 것도 언젠가는 한계에 맞을것같고....

참고로 평소에 잘지내고 착한아들 입니다 아직 담배같은걸 핀건 아닌것 같구요

저를 많이따르고 좋아하면서 무서워도 합니다

근데 밤늦게 돌아다니는 몇몇 친구들이 연락하면 뒷일생각안하고 놀러갑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중3 아들이 늦게 들어오는 것에 문제를 두고 있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본인 어릴 때는 06시에 집에 바로 들어갔나요? 본인 어린 시절을 제발 잊지 말길 바랍니다. 10시 30분이 늦은 시간이 아닙니다. 하루종일 공부하고 그것도 못 걸어 다닐까요? 그런 게 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교복 입을 때가 제일 좋다고 하지만 제일 괴롭습니다. 지금 당장 직장에서 야근만 해도 불만을 놓으면서 왜 아들이 돈을 내면서 공부를 하는데 8시부터 09시까지 13시간 이상을 공부하는 것에는 생각이 없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그렇게 통금 정하고 연애는 대학가서 하라고 하고 대학 가서도 취업 준비하려며 연애 제한하고 이제 취업하면 손주 보고 싶다고 하니깐 출산률이 이 모양입니다. 잘 기억하세요 그 출산율은 그냥 젊은 사람들이 낳기 싫어서 안 낳는 게 아닙니다. 모성애는 변함이 없습니다.

  • 친구들을 좋아하고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는 중 3학년 인데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스트레스 관리 하는 차원에서 그냥 나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아들이 아직 착하고 담배 같은 나쁜 행동도 안 한다고 하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느 정도 놓아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내 분을 이해 시키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그러시다면 아무래도 아드님께서 놀 시간이 없어서 자꾸 밤에 놀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밤거리가 불안하고 부모들 입장에선 걱정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런 경우에 어. 학원을 그만두면 어떨까요? 그러면 학원에 원래 가던 시간에 놀면은 저녁에 일찍 들어올 수 있도록 지도하시는 건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일단지금은 괜찮아보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떤 사고를 칠지 모릅니다

    일단 경고를 하고

    어길시 엄하게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