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영원히화려한제육볶음
18살 허리디스크 수술에 대한 궁금증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18살 축구하다가 디스크 파열로 이번주 금요일에 수술할려고 하는데 내시경이랑 현미경 수술은 척추 뼈 일부를 제거 하나요? 아직 성장기인데 척추 뼈 일부를 제거 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그리고 디스크 수술했다고 복싱이나 소방관, 응급구조사는 못하나요? 진로를 그쪽으로 정해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18세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게 되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이나 현미경 디스크 절제술은 척추를 크게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며, 수술 후 복싱·소방관·응급구조사 같은 진로가 무조건 불가능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시경 수술과 현미경 수술 모두 기본 원리는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신경에 접근하기 위해 척추뼈 일부(추궁의 일부)나 황색인대를 소량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척추를 불안정하게 만들 정도로 많이 제거하는 것은 아니며, 척추유합술처럼 뼈를 고정하는 수술과는 다릅니다.
18세라면 성장의 대부분이 이미 완료된 시기입니다. 또한 디스크 수술에서 제거하는 뼈의 양은 매우 적어서 일반적으로 키 성장이나 척추 성장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운동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축구, 달리기, 웨이트트레이닝은 충분히 복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프로 운동선수들도 디스크 수술 후 복귀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재활 과정이 중요하며, 수술 후 수개월 동안은 허리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복싱의 경우에는 허리 회전과 충격이 반복되므로 재발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 후 회복 상태와 담당 의사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소방관이나 응급구조사도 디스크 수술 병력 자체만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직무 특성상 무거운 장비를 들고 환자를 이송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 없이 충분한 기능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디스크 수술 후 소방관이나 경찰, 군인으로 활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 신경 압박이 심한 상태를 방치하여 다리 근력 저하나 신경 손상이 남는 것이 진로 측면에서는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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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시경이나 현미경 디스크 수술은 보통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이고 경우에 따라 신경을 보기위해 아주 일부 뼈를 최소로 다듬는 정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척추를 크게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신경을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한 최소 범위라서 성장 자체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성장기라고해서 척추가 망가진다기보다는 오히려 신경압박을 풀어 통증과 기능을 회복시키는것이 목적입니다. 수술 후 회복이 잘되면 복싱, 소방관, 응급구조사 같은 직업을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충격, 무거운 장비, 격한 활동은 허리 재부상의 위험이 있어서 개인상태에 따라 제한이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 수술을 한다고 해서 척추를 제거하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척추의 터진 디스크만 제거하는 것입니다 소방관이나 응급구조사는 충분히 재활하고 몸을 충분히 단련하면 가능합니다 수술후 전보다는 허리의 충격흡수가 덜 해지므로 허리힘을 주로 쓰는 복싱은 힘들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내시경이랑 현미경 수술은 척추 뼈 일부를 제거 하나요?
: 미량 제거할 수 있지만 안정성에 위험이 될 정도로 제거하지는 읺겠습니다.
2. 아직 성장기인데 척추 뼈 일부를 제거 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 수술 시 깎아내는 부위가 성장과 직접 연관이 있는 부위는 아닐 수 있으므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겠습니다.
3. 디스크 수술했다고 복싱이나 소방관, 응급구조사는 못하나요? 진로를 그쪽으로 정해서...
: 절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