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높아서만은 아닙니다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성향도 꽤 있습니다 외로움을 덜타고 드라마 영화 좋아하고 집에서 시켜먹는게 좋은 사람들은 집돌이/집순이가 됩니다 하지만 나가는게 불안해서 라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이게 닭이냐 달걀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글쓴이님의 질문은 불안하니 밖에 안나가지 않냐가 요지인데 제가 읽은 어떤 정신과의사의 글을 보면 집에만 있으면 불안감이 커진다는 겁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집에서 장시간 보내면 우울감,불안 스트레스 반응이 커진다는 겁니다 즉 불안해서 안나가는건지 안나가니 불안이 커지는건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찌됬든 성향이 외로움을 덜타서 집에있든 내성적이라 대인기피증이 있든 계속 집에만 있으면 불안이 없었던 사람도 불안이 생겨난다는게 요지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더라도 밖에서 산책을 하든 러닝을 하든 햇빛을 쬐며 약간이라도 운동을 하고 사람들도 구경하고 그러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것조차 불안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하다못해 햇빛이라도 쬐고 들어오는게 필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