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전에는 신라면이 먹을만 했습니다. 얼큰하고 딱 좋았달까.
헌데 어느순간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신라면이 갑작스레 엄청 매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신라면은 더 이상 먹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삼양라면 오리지널이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많이 먹는 것은 왕뚜껑인데 봉지라면은 안먹고
오로지 컵라면 왕뚜껑만 먹습니다.
PC방에서 먹는 라면단독으로 먹는다면 새우라면 좋아하고요.
다른 먹거리와 같이 먹는 경우에는 오징어짬뽕 컵라면을 같이 시켜서 pc방 음식과 같이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야식으로 주로 먹는 라면은 사골곰탕을 먹습니다. 이게 올드하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생각외로 구수한 곰탕 국물이 생각날 땐 최고입니다.
최근에 삼양에서 우지 파동으로 나락을 갔던 과거에 제품을 다시 출시했잖아요.
삼양1963 우지라면.
이거 다른 라면들과 맛이 차원을 달리합니다. 묵직한 국물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