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먹을때 쩝쩝거리는 아가씨 어쩌죠?

지인중에 아주 이쁜 아가씨가 있는데 아들 소개 시켜주고 싶을 정도로 이쁘고 마음 씀씀이도 이쁘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식사자리에서 먹을때 너무 쩝쩝 거리면서 먹는거있죠.. 처음에는 맛있게 먹는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갈수록 더 크게 소리가 들리는거있죠~ 너무 듣기싫을 정도로.. 본인은 아는지모르겠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 줘야할지 고민이네요 마음안다치게 어떻게 말해줄수있는지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 가장 중요한 원칙

    1.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단둘이서만 말해주세요 → 여러 사람 앞에서 지적하면 부끄러워서 상처받을 수 있어요

    2. "너가 잘못했다"는 식이 아니라 "이런 점이 조금 아쉬웠다"는 느낌으로 전하세요

    3. "나는 이렇게 느꼈다"고 표현하면 방어심 없이 듣게 돼요

     

    💬 실제로 쓰기 좋은 말투 예시

    ✔️ 가장 부드러운 버전

    "그런데 ○○씨랑 밥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그런데 혹시 본인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 드실 때 쩝쩝 소리가 좀 크게 나더라구요. 원래 그런 습관이 있으신가봐요? 나중에 다른 분들이랑 식사하실 때 오해하실까봐 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전혀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 더 친근한 사이라면

    "언니/동생이랑 밥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어서 나도 모르게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ㅎㅎ 근데 살짝 쩝쩝 소리가 좀 크게 나는 거 있지? 아마 평소에 습관이 돼서 본인은 전혀 모르고 계신 거 같아! 누구나 습관이란 게 있으니 고치면 훨씬 더 좋을 거야, 내가 먼저 말해주는 거니까 기분 나빠하지 마요~"

    ✔️ 아들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까지 담는다면

    "솔직히 말해서 ○○씨는 정말 이쁘고 마음도 따뜻해서 우리 아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예요! 근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밥 드실 때 쩝쩝 소리가 좀 크게 나더라구요. 본인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이건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고칠 수 있으니, 나중에 좋은 분 만나시거나 어른들 만나실 때 훨씬 더 좋은 인상 주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걱정돼서 말해주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 추가 팁

    - 말하고 나서 "나도 예전에 그런 습관 있었는데 고쳤어" 라고 같이 이야기하면 훨씬 부담이 줄어들어요

    - 절대 "예의가 없다" "버릇이 나쁘다"는 식의 표현은 절대 쓰지 마세요

    - 대부분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는 습관이라, 제대로 알려주면 오히려 나중에 고마워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마음 상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조언으로 받아들일 거예요 😊

    채택된 답변
  • ㅋㅋㅋㅠㅠㅠ

    질문자님!

    그게 그렇게 크게 보기 싫게 보인다면

    아가씨가 싫은건 아니세요?

    상대방을 고치려하기보다는 내맘부터

    돌아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