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빚을 가지고 온 놈 때문에 고민입니다.
집안에 사고를 쳐서 돌아온 ㅅㄲ가 있는데 빚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몇천만원대 라고는 하는데..
부모들은 나이도 나이지만 제 학비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로 돈이 많이 빠져나가 경제력도 없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속에서 사고친놈은 나 돈이 필요하다면서 이미 돈을 몇백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또 웃긴건 이 사실이 사고친놈 입한테 나온게 아니고 사고친놈 주변 지인이 부모한테 알려줬다고 하더군요. 걱정된다고 하면서.. 사고친놈이..
하... 이 상황에서 아빠는 ㅊ 죽여야 한다고 하고 엄마는 저한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돈을 줘야 하냐 말아야 하냐 하고 물어봅니다... 하..
아니 그놈이 빚을 진걸 왜 저의 가족이 피해를 봐야 하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돈도 빌렸는데 갚지도 못 한건지 그놈 폰 문자 기록 보면 돈도 갚으라는 재촉 문자가 많고 니가 못 갚으면 부모나 형제가 갚으라며 협박을 합니다. 부모집주소도 알고 있으니 찾아간다하고 몇달까지 갚지 안으면 신고도 한다면서..
결론은.. 저도 그렇고 저의 부모도 그렇고 그놈이 사고 친걸 혈육이라는 족쇄 하나로 갚아야 하는 건가요? 솔직히 당장이라도 이 혈육이라는 관계를 파괴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움도 안되며 사고만 치는 놈 따위는.. 기사 자격증도 필요한거 다 취득하고도 대졸 후 바로 회사에 들어가는데.. 앞으로에 청춘과 빛나는 인생이 이제 막 출발 하려는 참인데.. 벌써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억까가 시작되니 할말이 없습니다;; 어이가 없는데 왜 사건이 커지기전에 말을 안 했을까요.
지가 해결할 수 있다는 근자감 이었을까요.. 저한테 돈 갚으라는 연락이 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전문가들에 조언을 구합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