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증 보행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는 적은 거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경증 뇌병변 보행 장애인인데요. 한 팔, 손에 편마비도 있어서, 무거운 걸 들고 움직이고, 힘들어서, 조금 움직이는 거나, 사무직 일할 수 있는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시설직 청소직만 구하고, 경증 보행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는 별로 없는 거 같더라고요?심지어, 편마비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는 없는 거 같아요.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도 찾을 수 없는데, 편마비 있는 보행 장애인인 저는 어디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ㅜ 한 팔, 손에 편마비 있는 경증 보행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는 적은 거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어떤 장애인을 위한 채용 기관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현실적으로 기업들이 장애인 적합 직무를 청소나 시설, 단순업무 위주로 설계하는 경우가 많아 한쪽 편마비와 같이 이동과 양손 작업에 제한이 있는 경증장애인에게는 공고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고 검색 외에도 공단에 적합한 직무로 고용알선을 요청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고용공단의 취업알선은 기업의 수요가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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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처럼 경증 보행 장애와 한쪽 손 편마비가 동반된 경우, 공단에 직접 방문하여 한 손용 키보드 등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신청하고 맞춤형 사무직 알선을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일반 기업들이 등록하는 사람인·워크넷의 장애인 전용 재택근무 채용관이나 지자체 주민센터의 행정도우미 공공일자리를 활용하시면 신체 부담이 적은 좌식 사무직을 찾기 수월합니다.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직업재활 상담사를 통해 본인의 신체 조건에 딱 맞는 맞춤 일자리를 매칭받는 방법도 함께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