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포장마차라든지 길거리 음식 같은 경우 1970년대에서 80년대도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때는 군고구마라든지 지금 볼 수 없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는데 갈수록 그런 거는 줄어들고 좀 더 고급스러운 음식들이 많이 생겨난 거죠 그리고 지금도 시내 중심가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골목 상권에 그런 노점상들이 많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길거리 음식 문화는 1950-60년대 전후로 본격화됐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도시인구가 급증하면서 값싸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해졋고 밀가루원조 영향으로 떢볶이, 오뎅, 튀김 같은 분식이 퍼졌습니다. 1970-80년대에는 학생 서민 간식으로 정착하며 포장마차 문화가 확산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