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거리는 소리가 싫다는 직장상사 이거 가스라이트죠?
그렇게 심하게 쩝쩝대지도 않는데 거슬린다는 직장상사 이거 가스라이트 맞져? 자꾸 지배력행사할라고 그러던데 경찰신고 가능한가요?
아무래도 찝쩝거린다고 계속 말하는 거면 가스라이팅이라도 볼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냥 짜증나서 한마디한 거 같아요
그런걸로경찰신고는 안되니까
쩝쩝거리는 습관을 고치시기를 바랍니다.
상사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준다면 힘든 상황이네요. 하지만 쩝쩝거리는 소리로 인해 가스라이트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워요. 경찰 신고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인사팀이나 상담센터에 상담해보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신고는 불가능 합니다. 님은 소리가 적게 들릴수도 있지만 예민하거나 상대방은 신경쓰일수 있는 경우 입니다.
본인도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밥먹을떄 쩝쩝 소리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본인한테도 마이너스가 되는 거 모르시나요? 특히 연애 할때 말이죠,
한국의 식사예절에 밥먹을때는 쩝쩝소리를 내지말라고 어른들이 늘상 이야기 하십니다.
입안에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먹으라고 하십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상사가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가봅니다.
식사하면서 쩝쩝하시나봐요. 식사 습관이 하루 아침에 고쳐집니까? 그렇다고 그걸 맨날 얘기하는 상사도 그렇지요.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오죽이나 잔소리를 했으면 경찰신고가지 한다고 할까요? 그걸 가지고 경찰신고 대상은 아닙니다. 모욕을 한것도 아니고 협박을 한것도 아니고 명예훼손을 한것도 아니니까요.
그런 정도로는 경찰 신고가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그 직장 상사 앞에서는 최대한 쩝쩝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드셔보세요. 가스라이팅이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섞인 한 소리 정도 같네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한번생각은 해볼필요가있습니다,
직장상사이니까요,
총을쏘면 맞는 시늉은해야하니까요,
그러나 이같은경우가 반복된다면 꿈틀하셔야지요,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생각이고 쩝쩝거리는 소리가 싫은 사람에게는 작은 소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로 식사를 하시거나 그것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식사매너를 지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래 댓글들에 공감하실 것 같지는 않으니 경찰신고 함 해보세요~
식사하는데 맛있게 먹어야죠. 그런데 상대방도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 좋겠죠? 쩝쩝소리를 조금 줄이시면 다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겁니다.
네. 저도 쩝쩝 소리내는거 별로 안좋아쌔요
여러명에서 식사하는데 쩝쩝소리는좀 바꿔주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겠지요
드시다가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시현 될것같아요
쩝쩝거리는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 좋은쪽으로 나의 단점을 지적해주신다고 생각하고 고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신다면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정확히 의사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식사할때 쩝쩝거리는거 상대방에 대한 상당한 실례입니다.
본인은 별로 안그런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남들은 심각하다고 느낄수 있으니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지 마시고 쩝쩝거리는거 부터 고쳐야 할듯요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본인은 모를수있지만 싫어하는사람은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습니다 가스라이팅은 이럴때 쓰는말도아니고요 ..
직장상사분 깔끔한 성격인가봅니다.글쓴분은 식사할때 소리내어 먹거나 쩝쩝소리나게 먹어니까 상사분이 거슬려서 알려 주는것입니다.
식사예절이 있습니다 .소리나게먹지않기.ㅡ쩝쩝대거나 후르륵후르륵 소리나지않게 머고 남과같은속도로 식사하기 다먹고나서 코풀지말고 이빨쑤시지말고 등 식사예절이 있습니다 본인이 유난히 소리내서 식사하는것같아보임니다 식사시 소리나지않게 조심스럽게 식사하세요 식사할때 후르르륵 쩝쩝소리나는것 신경쓰이는것입니다
소리안나게 식사해보세요
쩝쩝거리면서 식사해서 그런거죠?
근데 그거 본인은 잘 몰라요..
옆에서 들으면서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욕입니다ㅜㅜ. 가스라이팅..은 아닌듯 한데
안녕하세요. 직장 상사가 쩝쩝 거리는 소리로 인해 자꾸 지배력 행사를 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그냥 무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신고는 아마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직장 상사분께서 조금 예민한 분이신것 같은데 직장 상사와 함께 식사를 하지 않으시면 될듯 합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날카로워 지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상사분과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건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음식먹을때 소리내서 먹는걸 엄청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식사자리를 같이 안하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식사 할 때 쩝쩝 소리 내면서 드시는 게 직장 상사가 싫다고 하시면 다른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시고
다른 사람 의견도 같으면 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그렇지 않은데 직장 상사만 유독 그렇다면 지배력 행사 보다는 민감하게 받아 들이는 거
같으니 직접 대화로 푸시는 게 좋다고 생각 하며 지배력 행사 한다고 경찰 신고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상사와 좋게 잘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밥을 먹는데 쩝쩝거린다고 그 소리가 듣기 싫다고 상사가 그런다면. 일단 알았다고 하고 실제로도 소리가 나는지 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고 소리가 안나는 데도 소리가 난다고 그런 식으로 직장 상사가 말을 한다면 그때는 대꾸를 좀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직장 상사가 당신의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반응하고 불편함을 주는 경우, 이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간주될 수 있기는 합니다. '가스라이트'는 주로 현실 인식을 조작하는 행위에 해당하므로,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고요.
또한 경찰신고를 하면 무고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요. 상사가 불합리한 이유로 괴롭힌다면 인사팀이나 관련 부서에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시 법률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당신의 권리를 보호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다만 쩝쩝거리는 정도는 상대에 따라 그 기준이 천차만별입니다.
가급적이면 최선을 다해서 드실 때 소리가 안 나게 드시고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면서 주의를 다 해주시고 그럼에도 그런 식으로 대한다면 인사팀에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그렇긴 해도 경찰신고까지는 무리로 보입니다. 그러면 직장을 계속 다니기도 힘들어져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참으면서 다니세요.
- 쩝쩝거리는 소리가 싫다는 직장상사 이거 가스라이트죠?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넵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그래도 소리를 더 적게 내보고 나중에 그걸로 진짜로 자꾸 딴지 걸으면 나중에 저는 줄었는데 어떻게 하면 더 줄일 수 있냐고 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