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개최가 미국의 물가상승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북중미 월드컵 개최로 인해 미국시장에서의 소비가 늘어났을 것 같고

고용률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가 늘어나고 고용률에도 영향이 간다면

실제로 월드컵 같은 이벤트들이 물가상승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최 도시의 숙박•외식•교통 등 특정 서비스업 물가는 단기적으로 오를 수 있는데, 관광객 집중에 따른 초과 수요 때문입니다. 다만 이는 지역적•일시적 현상이며 미국 전체 CPI에 미치는 영항은 미미합니다. 고용 측면에서도 이벤트 관련 임시직 수요는 늘지만 구조적 고용률 변화로 이어지긴 어렵습니다. 결국 개최지 물가 지표에는 단기 잡음을 줄 수 있어도,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물가나 전국 단위 인플레이션 추세를 바꿀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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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미국 내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면서 물가 상승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순 있겠지만

    이는 매우 제한적인 영향만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영향은 가나 저번달 미국의 고용률 증가는 월드컵 특수로 인한 일시적 고용증대가 맞았고 오히려 6월에는 고용쇼크가 나올정도로 반토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내수소비도 일시적인 효과이지 추세가 이어지는 효과도 아닙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FIFA 주요 경제기관이 제시하기로 이번 월드컵 대외로 410억달러의 경제창출효과도 있다고 분석했는데 이는 미국 전체 GDP의 0.05%수준으로서 사실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미국의 경제 전체규모는 30조달러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은 에너가격의 급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이미 올라가는 추세이며 가장 최근 6월달 근원 PCE가 4.2%가 나왔는데 이는 올해초 2월 초중반에 비하면 크게 급등한게 맞습니다 다만 이는 에너지비용의 급등이 가장 큰 원인이지 월드컵으로 인한 물가기여도가 아닙니다.

    실제로 월가나 연준에서도 월드컵에 대한 고려는 전혀하지 않고 주거비나 에너지비용을 신경쓰고 있고 그리고 오히려 고용률이 악화된다는 분석과 이로 인해서 하반기에는 점진적으로 물가가 낮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증대를 통해 숙박 및 외식 등 서비스업 중심의 단기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경제 규모가 거대한 국가에서는 이러한 수요 증가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산업에만 한정되므로 국가 전체의 종합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